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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통신 – [103호]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끼는, 쓰레기 분리배출 바로 알기링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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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끼는, 쓰레기 분리배출 바로 알기

마을길 지나다 보면 심심찮게 마주치게 되는, 눈살찌푸려지는 우리 모습들. 마을쓰레기에 대한 고민이 쌓이고 쌓여, 작년에는 홍동 면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민 200여명이 참 여한 당시 설문의 결과는 1. 옆집에서 쓰레기를 태워서 힘들어유. 이웃이라 신고하기도 어려운디… 2. 쓰레기 버리는 데가 너무 멀어유. 3.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모르겠슈. (《마실통신》 2016년 11월 제99 호글 참고)

그래서, 올해는 홍성여성농업인센터가 중심이 되어, 홍동면사무소 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힘을 합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우리마을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홍동면내 33개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쓰레기 분리배출’ 방 법을 주민들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했답니다. 또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고민과 불만도 나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7일(금) 오전, 홍동면 효학리 학계마을회관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학계마을 이장님 부녀회장님과 주민 20여명이 학계마을회관에 모였습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은 자신과 가족 건강 위한 것”

강의 시작에 앞서 박경화 홍동면장은 쓰레기를 태웠을 때 부과되는 벌금은 불편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는데요. 올바른 쓰레기 배출은 우리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를 태울 때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의 환경호르몬이 논밭에 흡수되어 농작물을 통해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이지요.

“분리배출, 원리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분리배출의 원리는 ▲내용물 비우기 ▲깨끗이 헹구기 ▲재질별 분 리하기 ▲섞지 않기 ▲투명한 봉지에 담아서 배출!입니다. 알고보 면 간단하지요? 배출 품목도 ‘▲유리병 ▲캔/고철 ▲종이/종이팩 플라스틱/페트병 ▲비닐’만 기억하면 돼요.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복잡해진 포장용기 탓도 있지만, 처음에는 분류하는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서 불편한 이유가 클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신경쓰고 약간 더 수고를 들인다면, 돈도 아끼고 집주변도 깨끗해질 것 같아요. 어느 주민분은 설명을 들으시더니 “잘 익혀 두 면 치매예방에도 좋겠다”고 하십니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은미 활동가는 스무고개 방식으로 ‘분리 배출’에 대하여, 알기 쉽게 진행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우리도 몇 가지 살펴볼까요?

1) 소주병, 맥주병 등. 유리병은 재사용되는 거 아시죠? 올해부터 공병값이 올랐습니다. 판매장 어디서나 매일 반납할 수 있어요. 돈도 벌고 집주변도, 환경도 지켜요. (※’홍동농협 로컬푸드 매장’은 매월 2, 4주 수요일이 공병 수거일이에요.)

2) 플라스틱을 태우는 것은 특히 더욱더 위험해요! 타는 과정에서 화학적으로 결합되어 있던 유독물질이 빠져나오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땅과 공기, 물에 녹아서 결국 다시 사람에게 돌아와요. 암이나 장기 손상, 기형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어요.

-분리배출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는 것 중 하나는 3) 비닐이 분리된 다는 거에요.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비닐 쓰레기! 비닐만 잘 분리해도 쓰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겠지요.

4)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같은 폐가전제품은? 무료로 수거해 간답니다. 선풍기, 헤어드라이기 같은 작은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모아 전화 주시면 돼요.

5) 장롱, 싱크대 같은 대형 폐기물은 면사무소에서 스티커를 발부 받아 배출해요. 스티커 가격이 비쌀거 같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요. 6) 남은 약, 형광등, 건전지는 꼭! ‘전용 배출함’에 넣어주세요. 유독 성분이 있거든요. 전용배출함은 마을회관이나 면사무소에 있답니다. 7)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홍동면사무소 주민지원팀으로 전화주세요.

강의 후 이어진 ‘하소연 대회’ 시간! 도로를 지나는 차가 몰래 마을 길에 버리고 가는 ‘불법 투기 쓰레기’에 대한 고충이 나왔습니다. 박경화 홍동면장은 정도에 따라 수사의뢰를 통해 범인을 잡을 수 있고, 면내 CCTV설치 사업이 계획중이라고 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곽영란 홍성여성농업인센터장과 함께 ‘분리배출장’을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 주민 모두 쓰레기 전문가가 되어서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글_《마실통신> 이동호 / 사진_<마실통신> 주신애


20일 ‘민택기사진관’,
28일 중고선물가게 ‘별품’ 개업식!

홍동면 운월리 생각실천창작소 건물(밝맑도서관 옆)에서 4월 20일 문 여는 ‘민택기 사진관’과 4월 28일 개업식을 준비중인 중고선물가게 ‘별품’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가족사진 찍으러 오세요!”

<민택기사진관>은 사진가 민택기 님과 어시스턴트 이준표님이 함께 합니다. 민택기 님은 서울에서 상업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2012 년에 홍동에 내려왔고, 이후 지역단체나 수업 등을 통해 마을 사람들 사진을 쭉 찍어왔답니다. 이준표님은 2011년에 풀무학교 전공부에 입학하면서 홍동에 왔고, 올해 3월에 전역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민택기사진관>은 2017년에는 ‘가족사진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물론 가족사진 이 외에도 단체 프로필사진, 영정사진, 졸업사진, 제품사진 등도 문의하면 의논해볼 수 있다네요. 사진관의 이준표 님은 “단순히 사진만 찍 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시간이 즐거운 순간이자 추억이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헌 물건이 새로워지는 가게

중고선물가게 <별품>은 별별 중고 물건에 품을 들여 판매하는 가게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건들을 모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시 팝니다. 기부로 물건을 모으고, 기부한 분을 회원으로 등록하여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장 운영을 하는 <별품>은 풀무 전공부 창업생 여연과 풀무 고등부 창업생 나영이 품 꾼으로 일합니다.

4월 28일(금) 오후 4시에 시작하는 ‘별별 오픈식’에는 안 쓰는 중고 물건 하나 이상을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네요. 오픈기념 이벤트로 오픈일 전에 기부하면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답니다.

글_<마실통신> 문수영


이런 일이 있었어요

협동하는 우리마을-총회 다시보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지난 4월 1일은 홍동면 금평리에 우리마을 병원 ‘우리동네의원’을 운영중인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제2차 정기총회날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단호박설기떡을 나눠먹으며 지난 한 해 활동 영상을 함 께 봤습니다. 의료생협은 지난해 총회에서 정한 슬로건 ‘천명을 돌 보는 의원, 천명이 모이는 조합’ 이라는 큰 목표가 이루어졌다네요. 그래서 1000번째 진료 보러 오신 김경례 조합원과 의료생협 로고를 제작하신 주하늬 조합원에게 감사하며 선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또 이어진 축사에서 박경화 홍동면장은 “홍동면은 지역민들의 역량 이 대단히 풍부한데 재원 투자가 부족하여 아쉽다. 내년에는 의료생협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날 총 448명 조합원 중 230명(위임 21명 포함)으로 성원이 되어 열린 2부 정기총회 안건은 1. 2016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 2. 2016 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3. 2016년 손실금 처분(안) 승인. 4.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5. 차입금 한도 승인. 6. 정관 개 정(안) 승인. 7. 출자금 증액 신고(안) 승인. 8. 기타 의안: 위원회 활동 소개 등이었습니다.

의료생협은 올해 벚꽃길 걷기, 한여름밤의 라디오스타, 바자회, 생애주기별 건강돌봄교실, 건강편지 보내기, 찾아가는 건강상담 등의 사업이 계획되어 있답니다.

끝으로 2017년 슬로건 ‘스스로 활동하는 조합, 기본에 충실한 의 원, 두바퀴로 굴러가는 의료생협!’을 함께 외치면서 기념촬영까지 무사히 마쳤답니다.

<풀무학교 생활협동조합>

홍동면 운월리의 우리밀 마을빵집 ‘갓골작은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풀무학교 생활협동조합>은 지난 3월 30일 2017년도 정기총회를 열였습니다. 전체 조합원 99명 가운데 76명(위임 44명 포함)으로 성원이 되어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마을활력소 1층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상정된 안건은 1. 2016년 감사보고서 승인. 2. 2016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3. 2017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4. 임원 선출의 건. 5. 기타 의안 등이었습니다.

올해 사업계획 가운데 ‘제빵 재료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 가격/비조 합원 가격 차등 적용’이 있는데요. 2017년 하반기 제과제빵부터 단계적으로 시범운영된다고 합니다. 또 ‘쓰레기 줄이기’ 일환으로 장바구니 보증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최대한 비닐사용을 자제하는 방 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임기 만료로 이번에 새로 선출된 이사 5명은 문찬영(갓골영농조합 법인 추천), 김현주(풀무 전공부 교사 추천), 한동혁(풀무 고등부 교사 추천), 박호율(지역 추천), 장정우(지역 추천) 조합원이고 감사는 정예화 조합원이 선출됐습니다.

글·사진_<마실통신> 정영은/ 사진_<마실통신> 주신애


지역 연구, 어떻게 하고 있나

<(가칭)ㅇㅇ지역학회>가 지난 4월 8일, 홍동밝맑도서관에서 첫 번째 공개학습모임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학자 중심 학회와 달리 ‘마을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학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이 모임은 5월 말까지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입니다.

‘주제학습지역사례발표- 공동토의’의 순서로 진행된 공개 학습모임 의 첫 번째 주제는 ‘지역연구 어떻게 하고 있는가?’입니다.

우선 ①주제학습: ‘지역연구의 개념과 동향’ 에서는 <가칭OO지역 학회>의 박영선, 신소희 님이 발표를 했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박영 선 님은 “연구자들에게 미루지말고,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는 학회의 관점을 갖자”면서 ‘지역학’이나 ‘학회’라는 용어를 좀더 친근한 용어인 ‘마을학’이나 ‘마을 연구’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공동 발표를 맡은 신소희 님은 “지역학이 특정 지 역에 대한 총체적 객관적 이해를 뜻한다고 분석한 논문들이 있다”며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지역학 개념, 연구방법 및 연구영역 등을 소개 했습니다. 또 “일본에서 사용하는 ‘지원학地元學은 마을공동체 단위 의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에 있는 것 찾기’를 하여 얻어지는 지혜를 뜻한다”면서 지원학의 개념이 오히려 <가칭○○지역학회>에서 지향 하는 방향과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②지역사례발표: ‘홍동 마을의 공동체와 협력 네트워크’ 는 충남연구원의 이관률 님이 발표했습니다. 이관률 님은 2014년과 2015년 마을활력소에서 펴낸 「우리마을연감』에 등장하는 단체 68 개 중 59개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11월 16일~12월 11일 설문 조사한 내용을 양적 방법론를 통해 연구한 빈도 분석과 네트워크 분 석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 마을조직은 협동조합(30.5%)과 NGO(17.0%)가 중심 을 이루며, 대부분의 활동은 홍동에서 이뤄지고 마을조직들이 가장 많이 추진하는 기능은 교육문화 (26.7%), 농업(19.0%), 경제사업 (17.1%)로, 여느 지역과 달리 교육문화관련 활동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분석결과, 사업활동은 ‘홍성여성농업인센터-마을활력소-밝맑도 서관-풀무학교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높게 나타났고, 전반적으로 마을내부 조직과 협력 네트워크가 상당히 긴밀하고 강하게 발달된 특 성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또 인력/정보는 마을활력소와 전공부가 공 간/장비는 밝맑도서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존재하며, 후원/자금의 경우 내부조직보다 외부조직이 더 발달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관률님은 분석결과에 바탕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으로 스마 을기금의 공동 설립 △조직계획의 연대화 △전문화된 네트워크(마을내 새 단체 설립 지원 등 역할 분화 필요) △마을학교-공공부문 연계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③공동토의 에서는 지역학의 개념과 새로이 출범하는 ㅇㅇ지역학회의 명칭 문제를 연결지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기존의 ‘지역학’은 기초 개념과 연구 방법 면에서 연구자 중심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로컬리티나 일본의 지원학의 경우를 적극 참고해 보자, 마을의 경우 지리적인 마을의 개념과 중첩되기도 한다는 의견 도 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구자인 충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센터 장은 “최초 제안서에서 ‘학교와 지역학회’라는 문구가 있었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키워드로 하는 연구조직을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을 네트워크 분석’ 발표와 관련해서는 당시 이관률 연구자(충남연구원)의 이메일 설문 과정에서, 지역내 단체들내에서는 연구목적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낮은 상태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 추가로 지역단체들에 대한 대면 인터뷰가 필요하겠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섬세하게 분석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해당 연구는 보완 작업을 거쳐 <가칭OO지역학회>에서 다시 발 표하고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것이 라고 합니다.

이동근 마을활력소 사무국장은 “창립예정인 <가칭○○지역학회> 에서 외부 연구자와 지역 단체/기관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맡아줄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장과 연구의 중간지원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 다”고 밝혔습니다.


건강교실 ①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농사철 대비,통증 돌보기!”

4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반, 여성농업인센터 2층 강당에서 ‘생애주기 건강돌봄교실’ 첫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12명이 모여 목, 허 리, 어깨, 팔꿈치, 손가락 통증과 핵심 압통점에 대해 알아보고,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또 서로서로 지압점을 눌러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7 건강돌봄교실 일정 안내>

6월 1일(목): 부모 건강교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환경’ 7월 6일(목): 만성질환교실 – 현미채식 6주 프로젝트 8월(방학 중): 청소년 건강교실 – 청소년의 건강 궁금증 10월 12일(목): 여성 건강교실 – 여성 호르몬에 대해서

11월 2일(목): 노년 건강교실 – 건강하게 늙어가기와 행복하게 죽기 *일시: 저녁 7시 30분/ 장소: 여성농업인센터 2층 강당

글_<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신미애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열려

지난 4월 13일,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 문화제 가 열렸습니다. 이날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는 전교생이 나와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합창 공연과 추모시 낭송을 했습니다.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행진 후, 율동과 함께 ‘진실은 침몰하지 않 는다’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14일 오후에는 홍동중학교에서도 학생회 주최로 ‘세월호 3주기 추 모행사를 가졌습니다. 중앙현관에 학생들이 쓴 추모시를 전시하고, 노란색 ‘희망 나비’ 접기와 추모 글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회도 세월호 추모 리본 만들기와 엽서쓰기 등으로 함께 했답니다.

글·사진_《마실통신》 정영은


알립니다

‘꿈뜰’ 농장, 새터전 찾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이 홍동면 팔괘리에 처음 자리를 잡은 이후 지금까지 잘 지내왔습니다만, 임대기간을 매번 갱신해야하고 좀 더 넓은 곳 으로 터전을 옮길 필요가 점점 커졌습니다. 그간 많은 신세를 졌던 풀무학교에서 사무실과 모종하우스도 나오게 되었구요.

<꿈이자라는뜰>이 기대하는 새로운 터전은 경관이 아름답고 안전 한 곳, 홍동초+홍동중+풀무고에서 가까운 곳, 오랫동안 나무를 심어 가꿀만한 곳, 장기임대 또는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농사를 짓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 어 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을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본격 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좋은 땅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좋은 공간이 있다면 꿈이자라는뜰 일꾼들에게 꼭 알려주시길!

글_<꿈이자라는뜰> 최문철(보루)

뻐꾸기 공연, 낭만에 대하여

<뻐꾸기합창단>의 미니콘서트가 열려요! 작년부터 뜰에서 두어번 미니콘서트를 열었는데, 이번 공연은 ‘봄의 낭만’에 대해 노래를 합니다. 포근하면서도 어딘가 무거워 보이는 봄, 희망과 지루함이 공존하는 봄, 그러나 힘내서 살아가야 하는 봄에 대해서 노래를 합니다. 봄 날 저녁, 반가운 친구들과 뜰에서 치맥 한 잔 하며 뻐꾸기 공연을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일시: 2017.4.24(월) 저녁 8시 30분
장소: 동네마실방 뜰
글_<뻐꾸기합창단> 조대성

(주)홍성풀무’에서 사람을 구해요

<(주)홍성풀무>는 홍성 지역 농민들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친환경 쌀을 판매하다 쌀이 헐값에 팔리고 남아도는 상황이 계속 되자 쌀 소비에 대한 고민으로 2008년부터 떡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업무시간 : 주 5일 근무, 오전 시간대 3시간(시간 협의)
급여 : 일당 2만원(월 40만원)
하는 일 : 곡물선별작업
문의 <홍성풀무> 박미숙

제23차 홍동초 총동문 화합 체육대회

일시: 2017.4.23(일) 10:00 장소: 홍동초등학교 대운동장
주최: 총동창회/주관: 46, 56, 66회 동창회 / 후원 : 홍동초등학교

홍동면 통계 뉴스

홍동면 세대: 1,591세대(3월 현재)
홍동면 인구: 3,495명(3월 현재)/ 출생 1명, 사망 1명 
홍성군 2017년 총 예산: 5,237억 5천 6백만원
홍동면 운영예산 : 17억원
마을에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 출처: 2017년 홍성군 예산 자료


봄맞이큰장

4월29일(토) 10시30분~15시 @홍동 애향공원
홍성군 홍동면 구정리 400(홍성읍에서 버스 20분/자가용 15분 이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꽃/채소모종, 중고물품, 수공예품, 먹거리, 동아리 뽐내기, 보조진행 무엇이든 좋아요
21일(금)까지 접수_주민 누구나 신청가능!
일회용품, 비닐봉지 없는 쓰레기 없는 장터를 만들어요.
신청: (먹거리/중고)홍성여성농업인센터, (모종)꿈이자라는 뜰
문의: 마을활력소

일정 정보

날짜2017년 4월 15일
시간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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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2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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