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사진이야기
며칠 전 집안에 들어온 귀뚜마리 한 마리가 밤새도록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 가을이구나’라고 느꼈더랬습니다. 왠지 껑충 더 높아진 푸른 하늘 길을 걸을 때 보이는 노랗게 물든 잎들, 살랑이는 바람결, 오래도록 걸으면 어딘가에 다다를 것 같은 그런 기분. 혹시 여러분도 가을 타고 있나요?
사진·글_문수영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우리 마을에 의료생협이 문을 연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1주년 음악회 행사, 의료생협 일꾼들의 소감과 마을 주민들을 치료하며 웃고 감동했던 일화를 모았습니다. 마을의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료생협이 더욱 건강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 모아 봅시다.
1주년 음악회 스케치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저녁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1주년을 맞아 의료생협 앞 마당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떡과 효소음료, 생맥주가 어우러져 더 풍성하고 흥이 있는 음악회였습니다. 채승병 이사장님의 인사말과 케이크 커팅을 시 작으로 아이들을 위한 보물찾기 놀이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은 의료생협의 소중한 고객들이죠. 마을의 아이들이 건강해야 마을의 미래도 건강할 겁니다.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되면서 마을에서 내로라하는 젊은 음악가들이 총출 동했습니다. 이담에 밴드’, ‘풀무전공부여연과 젊은협업농장성근의 기타 바이올린 합주’, ‘풀무전공부 예이의 설장구 공식적인 순서에는 없었던 전망 성·손정희 조합원의 노래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우리동네의원의 지난 1년간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마무리됐습니다. 글_선욱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개원 1주년
1주년 음악회 후기
‘구간단속 때문에 구간단속 때문에~~net
우리마을의료생협 1주년 음악회 때 들은 노랫소리가 머릿속에서 무한반복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음악회, 그것도 의료생협이 1 주년을 맞아 개최한 음악회라 더 특별했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에 다니기 시작하고 한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의료생협을 들렀 지요. 어떤 날은 콧물이 너무 심하고, 어떤 날은 귀가 아프다고 하고, 어떤 날은 두드러기가 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해 갈 수록 의료생협 가는 횟수는 줄었습니다. 보통 아이들한테 “병원 갈까?”라고 하면 협박이라는데, 우리 아이들은 넘어져서 울 때’ 그럼, 병원갈까?” 하면 “엉. 지금 가자”고 합니다.
지난 28일은 아파서가 아니라 음악회 구경하러, 생일 축하하러 병원 가는 길이라 더 기뻤습니다. ‘음악회 어땠어요?”라고 주위에 물으니 애기들을 데리고 간 엄마들은 오랜만에 기타소리, 노랫소리, 바이올린과 기타의 합주소리, 설 장구 소리를 맥주 한 잔 하면 서 들으니 정말 좋았답니다. 공연 중에 ‘꺽’ 하고 멈춘 시골버스도 운치 있었어요. 거기서 토토로가 내려 같이 앉아 공연 보는 모 습을 상상했어요.
이 글을 부탁하신 풀잎에게 ‘풀잎은 어떠셨어요?’ 문자로 물으니 A4반만큼 감상문이 왔습니다. “그날 추웠다고는 하지만 폭염 보다 백배 낫지 않은가? 재주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참 흥겨운 시골마을이야, 마을 곳곳에서 정겹고 멋스런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쉬운 점은 야외공연인데 프로 램이 너무 많았다. 음악회니 청중들이 집중할 수 있게 프로그램 을 짰더라면 좋았겠다.”는 말도 하셨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참 많더라고요. 막상 시골에 살아도 저녁이면 애들 데리고 집에 들어가기 바빠 별 볼 일이 없었더랬습니다. 그러고 보니 애들도 시원하고, 깜깜하고, 음악은 좋고, 아이스크림도 하나 씩 먹었으니 더 흥분했나봅니다. 우리마을의원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우리 동네 자랑할 때 든든한 병원 이야기를 꼭 하게 돼요. 아파도 행복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우리마을의료생협이 두 돌, 세 돌・・・ 성인식을 지나고 환갑, 팔순을 넘길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글. 선혜연 한울마을 주민
의원 일꾼들 소감
이제 한 발을 땐 동네의원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겠지요. 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시골의원의 순박함과 초심을 지키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마을 건강공동체의 한 몫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저도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파이팅~ 신은영 간호사
음식 나눔터
도시의 병원들은 새벽같이 시작하는 곳이 없지만 시골 읍내 병의원은 아침 일찍 시작합니다. 읍내 나가는 버스가 새벽같이 있으니 나가서 오래 기다려야하는 병원부터 일단 줄을 서야합니다. 우리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보니 농사철에 일찍 오시는 어른들 은 드웁니다. 동네 가까이 있으니 일할 것 다하고 밥 먹고 날 더워지면 슬슬 나와도 되니 아침 일찍 올 필요가 없습니다. 1년 동안 우리는 이렇 게 지역 분들의 삶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 단체가 제안 해줘어린이, 청소년, 부녀회분들에게 건강강좌를 하고, 할머니와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의료인들이 의원에서 진료만 하는 것 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기회 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 은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훈호 의사
벌써 일 년입니다. 처음 동네병원이라고 편하게 시작한 의원일이었지 만 10여 년의 간호사를 하며 처음해본 수납과 회계일과 어설픈 정맥주 사 등으로 인해 순간순간 고비가 많았는데요. 웃음 넘치고 배려해주는 의원가족들과 애정 가득한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이사님들 덕분에 오늘 도 씩씩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의원에 손님 없을까 봐 가시 하나 빼달라고 오신 조합원님. 봄 꽃다발 한가득 안겨주신 할아버지(후에 들어보니 귀한 꽃을 꺾어 할 머니한테 무진장 혼나셨다는..) 새벽부터 오리 잡아 백숙해주신 어머 님들 철철이 맛난 간식과 따뜻한 점심을 해주신 동네어르신들, 이런저 런 응급상황에서 ‘동네의원 없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칭찬해주시는 분 들까지 오랜 시간 간호사로 일하면서 이렇게 순수하게 예쁨 받고 감사 인사를 들어본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동네의원이 마 을 속에서 잘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애정을 보내주신 분 들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 한 발을 땐 동네의원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겠지요. 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시골의원의 순박함과 초심을 지키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마을 건강공동체의 한 몫을 해 나갈 수 있도 록 저도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파이팅~ 신은영 간호사
도시에서 근무할 때는 환자가 너무 많아 빨리 치료를 해야 해서 열심히 일해도 보람은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환자 수는 적지만 천천히 치료할 수 있는 시골의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여기서는 검진 시간도 넉넉해서 환자분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검진이 정확해지면 치료 효과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로 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비록 텃밭을 일굴 여력이 없어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우리동네의 원의 근무환경은 제가 그리던 모습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의 원에 오는 많은 분들도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1년이면 분명히 월급을 열두 번 받았을 텐데 여전히 돈이 없는 게 기이합니다.ㅎㅎㅎ) 최인숙 물리치료사
인터뷰_홍동면사무소 박경화 면장
‘선주민과 ‘후주민 사이 다리 놓는 롱다리 면장님
홍동면은 귀농인이 참 많은 곳입니다. 이 마을에 오랫동안 살아온 토박이 분들과 귀농인들의 거리 좁히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귀 농인들의 활동이 끼리끼리’가 되지 않을까, 원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원주민과 귀농인이라고 선을 긋는 대신, 모두 같은 주민으로서 먼저 살고 있는 ‘선주민과 뒤에 온 ‘후주민’이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지역단체 소식지’에서 ‘지역 소식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마실통신’의 고민도 비슷한 지점에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홍동면의 보다 많은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박경화 홍동면장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지난해 7월 부임한 박 면장님은 선주민과 후주민들이 화 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면장님을 만나 지난 1년간 홍동면에서 지낸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홍동면사무소 면장실 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웬만하면 저 문은 안 닫아요.”
인터뷰를 위해 문을 닫으려 하자 박경화 면장님이 한마디 합니다. 면사무소는 농촌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입니다. 이장님들은 수시로 면장실을 오가며 ‘마을 앞이 어두우니 가로등을 달아달라’, ‘마을 주변 논이 장마 때마다 물에 잠기니 관을 묻어 달 라’며 생활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해결합니다.
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을 해결하는 곳이 면사무소이지만, 지역 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도 합니다. 선주민과 후주민이 함께 하기 위한 노력 은 계속됐지만, 지역의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알게 모르게 거리 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박면장님 부임 이후 그 거리가 더 좁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귀농인 위주로 진행됐던 거리축제를 면민체육대회, 주 민자치위 발표회와 함께 치른 것이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홍동이 발전하려면 거리축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말 씀하신 이장님도 있었어요. 주민들이 좋은 평가를 해줘서 기분 이 좋았습니다. 홍동면에 올 때,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거든요.”
주민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일은 많은 에너지를 쏟아 야 합니다. 서로 소통이 적은 양쪽 주민들을 모두 설득해야 하기 때 문입니다. 박면장님은 왜 이런 궂은 일을 하려고 할까요? 퇴임을 1년 앞두고 마음 편하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지역에 능력 있는 분들이 오시는 것은 지역에 좋은 일입니다. 이 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지역에 접목하면 홍동이 더 좋은 곳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마을에 방문했을 때 어느 이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여기 사는 노인분들은 언젠가 돌아 가시겠지만 젊은 분들이 멀리서 와서 정착하면, 그 분들이 이 땅의 주인이 되는 거다. 그 분들과 화합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말에 감동받았어요. 그래서 다른 이장님들이나 주민분들 설득할 때도 이 말을 소개하기도 하죠.”
홍동면에 첫 부임할 때 기대 반, 두려움 반이었다고 합니다. 박면장님은 “직접 와 보니 두려움보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직생활 30년이 넘었는데, 홍동에서 더욱 보람 있다”고 말 했습니다. 면장님은 홍동에 대한 자부심도 큽니다.
“홍동면에는 인재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와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풀무학교, 풀무신협, 오리 농법뿐만 아니라 의료생협, 밝맑도서관, 지역화폐 등 새로운 시도가 참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할 일 들이죠. 다른 지역 공무원들에게 마을 단위에서 몽골, 일본 등 과 국제교류하는 곳이 홍동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요. 그게 진짜냐고요.”
박 면장님이 선주민과 후주민의 접점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지 만, 퇴임 이후 다른 분이 오셔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될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면장님은 “내가 실패하면 또 바뀔 수도 있다”면서 도 “이런 노력이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으면 이후에 오실 면장님들도 따라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귀농한 후주민들이 선주민들에게 먼저 다가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원래 살던 주민들 중에 귀농인들과 어울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젊은 분들이 먼저 다가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농한기가 되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주민들이 대부분 모여 계십니다. 마을회관에 행사가 있을 때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좋아하실 겁니다. 이장회의 때도 인사하거나 제안할 일이 있으면 시간을 따로 내어 드리겠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주민들 간 화합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면장님은 면사무소의 기본 역할인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이장님들의 요구가 80~90% 정도 해결되고, 좋은 평가가 나와 저도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주민들의 민원 을 찾아내서 내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애쓰겠습니다.”
박면장님은 남은 임기 동안 홍동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아 울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지역사회가 함 께 돕는 일에도 관심을 쏟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내년 상반기가 지나면 박면장님은 공직을 떠납니다. 면장님은 공 무원이 되기 전 축산업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면장님은 “공무원 하면서 돈을 모아 축산을 하려고 했다”며 “예전에 부모님께서 농사짓던 밭에 과일나무를 심었는데 그것을 관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말했습니다.
퇴직하더라도 농사짓고, 가축을 키우면서 홍동에서 지금과 같은 역할을 계속 해주길 면장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참, 집집마다 태 극기를 다는 운동에 모든 면민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마실통신 기사에 넣어달라고 하셨는데 빠트릴 뻔했네요.
홍동면에 있는 동안 지역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 선주민과 후주민을 이어주는 우리 모두의 면장님으로 앞으로도 계속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뷰_이동근·정영진/글 정영진
GMO 없는 홍성을 위하여,
지난달에 이은 특집 II 알고 선택해요, 대표 GMO 식품
01 소주/막걸리
소주와 막걸리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유전적으로 조작한 박테리아로 제조해 만든 GMO 식품입니다.
02 육류/유제품
사료용으로 수입된 옥수수는 100% GMO이기 때문에 고기나 유제품에도 GMO 성분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GMO 성장호르몬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03 감자칩
감자는 역사상 두 번째로 상용화된 GMO 작물, 감자 비중이 90%가 넘는 시중 감자칩은 대부분 미국산 감자로 만들어지고 GMO 식용유를 사용합니다.
04 간장
GMO 콩으로 콩기름을 만들고 콩기름을 만들고 남은 콩깻묵으로 간장을 제조합니다.
05 참치 통조림
참치 통조림은 GMO 카놀라유와 GMO 면화유를 사용합니다.
06 두유
GMO 콩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GMO 옥수수 및 콩으로 만든 기름도 첨가합니다.
07 빵/과자
빵과 과자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마가린, 쇼트닝 등
식물유지기와 액상과당에는 GMO 옥수수가 사용됩니다.
08 토마토케첩/소스
토마토는 역사상 최초로 상용화된 GMO 작물. 수입산 미국산 가공식품일 경우 유전자조작식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GMO 옥수수로 만든 전분당도 들어갑니다. 케첩의 식품첨가물인 잔탄검은 유전자조작식품입니다.
09 올리고당/물엿
옥수수가 주원료이며 GMO 옥수수 사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자나 빵 등 2차 가공에도 사용됩니다.
10 시리얼
GMO 옥수수 가루를 사용합니다.
11 탄산음료/아이스크림
GMO 옥수수로 만든 액상 과당이 들어갑니다.
12 카놀라유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카놀라는 100% GMO유입니다.
숫자로 알아보는 GMO
GMO 작물 개발 및 재배 역사20년
GMO 작물 생산국 30개국, GMO 작물 소비국 70개국
우리나라 식용 GMO 작물 수입량 207만톤, 세계 1위
(사료 포함 전체 GMO 작물 수입량 1,082만톤, 일본에 이어 2위)
1인당 한해 GMO 작물 섭취량 45kg (우리쌀 소비량은 63kg)
GMO 표시대상 작물 5가지 (콩·옥수수·카놀라 사탕무·면화)
GMO 작물농약 글리포세이트가 일으키는 질병수 34가지
우리나라 곡물자급률 24% (34개 OECD 국가 중 32위)
GMO 시험재배 허가면적은 348개 시험포장 단지 20만 9876m
GMO 옥수수가 자라고 있는 곳 전국 290여곳
유럽연합의 GMO 작물 비의도적 혼입치 0.9%, 한국 3%
콩_대두
대두박의 단백질 및 탄수화물 추출
두유 이유식, 햄, 소세지, 맛살 등 육류 가공품에 활용
우리나라 전체 콩 수입량의 77%가
소비량의 90% 수입
GMO콩(103t)
GMO 콩 99%가 콩기름으로 사용
1인당 연간 GMO 콩 20kg 섭취
옥수수
콩기름 제조 부산물인 대두박 •사료 간장 등 장류에 활용
옥수수 – 통조림. 팝콘
옥수수가루 – 콘플레이크·빵
옥수수가루파쇄 – 사료를 통해 육류로 소비
옥수수 배압축 – 식용유·마가린 · 각종 요리용 가공식품원료
옥수수전분 – 발효: 바이오연료발효
식용: 빵·과자·시즈닝·튀김버터·필링류·제면·떡류 스낵 공업용 화장품·제지·섬유·접착제 · 연탄
옥수수전분 효소화 – 포도당: 제빵·아이스크림·분말식품·푸딩·껌류·의약용 등
물엿: 빵과자·잼·젤리·고추장·간장 등
올리고당: 음료·유제품·빵.쨈 등
덱스트린 분말차마요네즈·젤리·감미료
우리나라 전체 옥수수 소비량의 99% 수입
전체 GMO 작물 수입량의 89% 차지(사료 포함)
식용 GMO 옥수수 수입량 111만t
1인당 연간 GMO 옥수수 25kg 섭취
정부는 GMO 종자 개발 및 시험재배를 멈추고 상용화 계획도 취소해야 합니다. 아울러 GMO완전표시제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4%입니다. 식량자급률을 높여 안전하지 않은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수입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고, 또한 우리 농부들이 몬산토 같은 초국적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 안정적이고 안전한 토종씨앗으로 농사짓고 토종씨앗을 보존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참고 글
「먹지마세요, GMO, 마틴틸트·킴벌리윌슨, 미지북스,2008 위험한 미래」 권영근, 당대, 「2000 GMO OMG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김훈기, 일요신문 GMO, 진실 혹은 거짓 이선미, 프레시안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
지역통신
화상경마장 유치 무산
많은 주민들이 우려했던 홍성군의 ‘화상경마장 유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군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마사회가 개 최한 예비선정심사위원회에서 홍성군이 탈락했습니다. 지난 7월 서부면 신리에 화상경마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제출되면 서 많은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논란이 된 화상경마장은 무산으로 일단락됐지만, 민간사업자는 계속 사업을 신청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 요해 보입니다.
여섯 번째 달모임, 방향성 논의
8월24일 풀무학교 전공부에서 달모임을 가졌습니다. 단체들의 소식 등 안부를 나눈 후, 모임에 대해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다양한 주체가 모여 지역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 >라는 모임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조금 더 심도 깊게 나눴습니다. 여러 차례 안건으로 나눴던 ‘지역에서 함께 들으면 좋을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공동체토지신탁, 죽음, 회의 기법, 토종 약초 각각 4회에 관한 강의를 듣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9 월 28일 오후 3시 30분 풀무신협에서 열립니다. 참관도 가능한 열린 모임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마을활력소로 연락주세요.
정농회 40주년 행사
지난 8월 29일 사단법인 정농회가 풀무농업기술학교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풀무학교와 함께 다시 40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정치인과 친환경 농업 단체들 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1976년 초에 창립된 정농회는 기존 우리나라 농업이 화학적 오염으로부터 벗어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는 생명농업으로 전환할 것을 주창하고 유기농업을 실천하고자 조직된 단체 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농회와 풀무학교 간의 업무 협약식을 통 해 이후 두 단체 간에 공동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하였 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농민단체로서의 정농회가 협약식을 통해 농민교육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이며, 풀무 학교는 정농회와 함께 농업현실과 다양한 농업교육을 진행하 는 기초를 마련했다고 할 것입니다. 이후 정농회는 문당리 환 경농업교육관에서 이튿날까지 여름연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민들 마음 모아 ‘하트 평상’ 만들어
갓골 느티나무 아래에 하트 모양의 평상이 생겼습니다. ‘2016 대서주의보 – 서경화의 사랑노래’ 수익금에 얼뚝생태건축협동 조합이 재료비와 일손을 보태어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평상 보다 넓은 데크 형식의 쉼터로, 그간 갓골 상인회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드러난 느티나무 뿌리를 보호하기 위한 홍순명 선생님의 느티나무에 대한 사랑이 실현된 겁니다. 3일 동안 얼 뚝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사랑노래’에 걸맞은 하트 모양의 평 상이 완성됐답니다.
GMO 없는 홍성 시민모임-영화 상영회 GMO유전자조작식품없는 홍성 시민모임에서 2016 EBS 국제다큐 영화제 화제작 ‘100억의 식탁’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는 곧 닥칠 세계 인구 100억의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일시_9.21 19:30 장소 홍성장애인종합복지관 상영시간 1시간40분
소소통신
오 마이 닭! 실종사건
마을활력소 마당에 풀어 키우던 ㅎㅎ씨의 닭 한 마리가 실종
됐습니다. 늦여름 어느 날, 귀가 시간이 지났건만 닭 하나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오 마이 닭! 실종 2주일째 실종되던 날 아침에 활력소 밖에서 정체 불명의 동물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만 있을 뿐 오리무중입니다. 닭은 지금 쯤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 있든 그곳에서 더욱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후일담활력소 근처에 상주하는 개 세마리 가족 중에서 젊은 두마리가 유력한 용의자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후 또 다른 닭이 피해를 입기 직전, 기묘한 소리를 감지한 동네 주민의 저지로 상황은 일단락되었다고 합니다.
짐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삿날
젊은 마을활동가 ㅁㄹ씨와 ㅁㄴ씨가 한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도와줄 사람이 적어서 걱정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삿날 아 침 모여보니 짐보다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아이들까지 스무명이 족히 모였습니다. 두 시간 만에 이삿짐을 후딱 옮기고 모두 둘러앉 아 자장면과 짬뽕과 탕수육과 만두와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먹었습 니다. 즐거웠다고 합니다.
시골집 뱀 출몰 소동
시골에 살면 뱀을 맞닥뜨리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씻으러 들어갔다가 화장실에서 뱀과 딱 마주친다면? 창정리 ㅆ씨네 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가까이에 사는 지인들에게 다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마을에 사는 한 ‘언니’가 막대기 하나만 들고 나타나 “뱀아 너 힘들지? 나가자” 라고 뱀을 부드럽게 달래 들통으로 인도한 후, 풀숲에 안전하 게 풀어줬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주변인 모두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 입니다. 가을에는 뱀독이 더 오른다고 하니 모두모두 뱀조심 합시다.
단체통신
홍성 길고양이보호협회
홍성길고양이로부터 온 SOSI 지난 8월에는 유달리 많은 고양이들이 보호소에 들어와 공간이 부족하여 추후 보호소에 들어오는 고양이들은 안락사 될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단지 몸집이 커 졌거나 새집으로 이사 가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진 고양이 들, 또 마당에 다니는 것이 보기 싫다고 보호소로 보내진 고양이 들을 위한 새 집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반려묘를 원하시는 분 들은 ‘사지 말고 입양해 주시고, 마당 한 켠이라도 내어주실 분도 연락 바랍니다. 임시보호 제공, 후원금, 보호소 동물들을 위한 헌 담요나 이불 기부 등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사료지원도 가능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새일꾼. 주 4일제 시행 안내 | 지난 달 호주에서 돌아온 신나영 씨가 환경연합의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신나영 씨는 꿈이 자라는 뜰에서 일주일에 사흘 반, 환경연합에서는 목요일 오후와 금요일에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축산으 로 인한 환경오염 조사 및 대책마련활동과 더불어 마을벼룩시장 기획을 주로 담당할 예정입니다. 활동비를 쪼금밖에 드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공부 하는 마음으로 지역에 필요한 일을 함께한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신은미 활동가는 9월부터 근무시간을 줄여 주 4 일을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의 모델’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쉬는 날인 수요일에는 농사와 공부, 마을활동 등재 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새 식구, 새로운 활동스타일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사업 설문조사 | 환경연합은 9월 말 총회를 앞두고 지역주민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예산홍성환경연합이 앞으로 1 년 동안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해야 할 사안은 무엇일까요? 축산으로 인한 환경오염문제, 쓰레기문제와 재활용, 환경교육 활성화, 에너지 문제, 전자파/우레탄 트렉/화학 제품 등 생활안전 문제, 하천 살리기 등등, 설문을 통해 의견 주시면 내년 계획에 반영합니다. 환 경연합의 앞으로 1년은 여러분 손에 달렸슈~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8월 활동 내역 8월 초 밝맑도서관 2층 옥상의 방수공사를 위해 연결 통로의 데크를 철거 후 복원했습니다.
8월 11~13일_갓골 느티나무헌책방 앞 평상을 시공했습니다.
8월 16~17일_생태뒷간을 제작, 환경교육한마당19일과 홍성역사인물축 제에 전시했습니다.
8월22~9월1일_홍성역사인물축제장터구조물설치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
월례모임 8월 16일에 ‘홍동면 동네자치 시범사업’의 마중물 사업비 활용사 업을 정하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세 가지 사업을 놓고 우선순위를 정한 결과, 첫째로 <이장단을 포함한 마을리더교육>, 둘째로 <홍동면 주민달력> 셋째로 <홍동천 살리기>로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 도록 주민자치위원회 내에 TF팀도 구성하였습니다.
꿈이자라는뜰
■ 가을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텃밭에서 여름방학동안 잘 자라준 방울토마토, 수박, 개구리참외 등을 따서 다함께 나눠먹는 시 간을 보냈습니다. 풍요로운 농장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나날입니다. ■ 꿈뜰농장에서 수확한 허브로 음식의 풍미가 더욱 좋아지는 허브솔트 와 향기로운 허브차를 만들었습니다. 풀무학교생협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허브 향기 가득한 추석을 맞이해 보세요~
■ 꿈뜰이 같이 나누고 싶은 영화 ‘내츄럴 디스오더’를 상영합니다. 뇌성마비 장애인이 스스로 ‘무엇이 정상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답을 찾아가는 다큐입니다. ●상영일시_9월 28일 19:30 •장소_ᄏᄏ 만화방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 스웨덴 JAK, 독일 GLS, 스페인 라보랄쿠차 등 해외협동조합 은행이 참가 하는 ‘사회적금융 국제세미나’가 10월 25일~27일 경기도 따복공동체 의 주관으로 수원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대안금융주체들의 운영경험도 배우 고상호교류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분들 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5주 일정으로 매주 한 차례씩 열리는 <희년은행>의 대안금융세미나에 도토리회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토지정의실현, 청년자 조금융 등의 활동을 주로 하기 위해 설립된 희년은행과 협력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활동을 기대해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171,378,627원 148,130,000원 16건이 대출 중입니다. 이번 달 도토리회의 회원은 한명이 늘어 총 75명입니다.
원예조합 가꿈
새강좌 | 우리 집 정원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당 한 쪽에 작게 가꾸는 텃 밭정원이라도 늘 어려움과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본 강좌는 일반적인 정원 지 식이 아닌 우리집 정원에 꼭 필요한 이야기, 지혜를 나누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2016 제1회 ‘내 집 정원 만들기 수강생 모집 | 일정_10월7일~11월 30일 매주 금요일
시간_오후 2시부터 5시
모집기간_9월 30일 마감
장소_원예조합 가꿈사무실/학교생협 마을정원
인원_10명 내외
교육비_20만원 강의에 들어가는 재료비 포함
프로그램_정원로 만들기 · 화단경계처리하기 • 작은 허브정원 만들기 작은 과수정원 만들기
‘카야마상이 들려주는 우리집 정원 컨설팅’ 일시_9월21일~23금 수: 오후/목: 오전/금: 오후 내용_우리집정원 컨설팅, 하루 두 집 방문 총 6가구 비용_5만원/1회
접수_6가구 신청시 접수마감
‘카야마상이 들려주는 우리집 가을 구근 심기’
일시_9월 28일 수
내용_가을 구근 심기
비용_실비 구근을 신청할 경우 구근비용
신청 가능한 구근 종류 밖에 더 많은 종류 신청가능
수선화 킹 알프레_개당 2,000원 / 네그리타(보라), 퍼플프린스(보라), 잔반네스 (노랑), 아프케(진분홍), 시티오브밴쿠버(하양)_개당600원
풀무신협
단체산행 | 무신헙 샛별여성산악회는 지난 9월 3일에 북한산(836m)에 다녀 왔습니다. 북한산은 서울 근교에서 가장 높고 산세가 웅장해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으로 불리죠. 풀무신협 샛별산악회는 2016년 3월 발족해 회원 60명이 두달에 한번씩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산행에선 11월 첫째주에 구미에 있는 금오산을 오를 계획입니다.
동네마실방뜰
전 & 막걸리데이 | 우리동네 ‘전도사 이선아 선생을 모셔 우리 밀 + 마을 농가에서 난 갖가지 야채를 넣은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밤이 되자 고소한 전향에 막걸리가 절로 넘어갑니다. 9시엔 홍동 오락관이 열렸는데요. 다양한 상품을 가장한 벌칙(생맥1+3 강매 권·홀 설거지권·골든벨의 영광 등)으로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9월 생일인 분이 계셔서 함께 축하 노래를 불렀고, 손님 한분은 즉석에서 뜰 회원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본게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강청으로 오락관 2차전이 열렸습니다. 한참 졸다가 초성게임으로 눈이 초롱초롱해진 행복나누기 박ㅇㅇ님,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준 김금과 이민 부부, 답을 가르쳐줘도 못맞춘 이근님 덕분에 골든벨은 계속 울리고, 밤이 넘어가는줄 몰랐습니다. 헤어지는 순간까지 새로운 게임을 찾으신 분들을 보며 게임중독은 누구나 걸릴수 있다는 것을 절감하며, 화상경마도박장이 유치되지 않은 데에 다시 한 번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마을활력소
수상 | 마을활력소 주형로 대표가 일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로 우리나라 농촌 발전과 국민정신 계몽에 한 평생을 바치신 일가 김용기 장로 1909~1988의 복민주의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91년에 제정된 국제상입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십시오~
생태 뒷간 건축| 얼뚝생태건축조합과 홍성여성농업인센터·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마 활력소가 힘을 모아 생태 뒷간을 만들었습니다. 환경교육한마당에 전시했고 지금은 마 활력소에 있습니다. 이제 활력소에 오시면 ‘일’만 보지 마시고 ‘일’도 보고가세요 ■ 마을활력소 1층에 있는 중고 책상과 의자, 그리고 실내 운동기구가 필요하신분 연락 주십시오. 주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을로 접어들면서 활력소도 여러 행사준비에 분주한데요, 9월부터는 11회 홍동거리 축제 준비와 행복학습센터 강좌 진행으로 조금씩 바빠질 것 같습니다. 활력소 운영협의회는 9월 말이나 10월 초로 예정하고 있고, 매년 10월경에 해오던 마실이학교는 농한기인 내년 1월이나 2월로 미루어 열기로 하였습니다.
숫자통신
2016년 8월
홍성군 인구 98,632
※ 전월 대비 519명 증가
홍동면 인구 3,505명
홍동면 혼인가구 2명
※ 전월대비 3명 증가
홍동면 출생/사망자 수 출생자 0명, 사망자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