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마을소식
밝맑도서관으로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 보러 오세요
06월 08일~30일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를 엽니다. 한국일보사가 1960년 제정한 한국 출판문화상은 매년 연말 발표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재 유일한 출판상입니다. 이번 특 별전시는 지난 연말 발표된 55회 수상작과 후보작 총 54종을 중심으로 열리며, 한국일보와 협 력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7개 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6월에는 창녕 남 지도서관, 수원 일월도서관, 홍성 홍동밝맑도서관에서 열립니다.
토종씨드림에 견학가요
06월 14일(일) 수원 화성에 자리 잡고 있는 토종 씨드림에 견학을 갑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 토종 씨앗을 수집하고 지켜온 분들을 만나 뵙고, 씨드림 운영, 1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 우리가 잘 모르는 씨앗의 채종법 등 다양한 씨앗 이야기들을 묻고 답하며 앞으로 홍성씨앗도서 관이 그려나갈 방향에 대해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우리마을 이모저모
<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영회
05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마을활력소 주최, 홍성 녹색당,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후원으 로 홍성CGV를 대관해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상영했습니다. 한산했던 영화관이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황윤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해 공장식 축산, 육식, 생명에 대한 생 각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 지금 ‘산란계 배터리 케이지, 돼지스들 추방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이 진행 중입니다. 여기를 누르면 서명운동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동물들에게 공장이 아닌 농장을 선사해 주세요!
김익중 교수 강연회
05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학부모아카데미 주최, <후쿠시마이 방사능과 안전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김익중 교수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30~40명의 학생, 학부 모, 교사, 주민이 모여 진지하게 강연을 들었습니다. 현재 세계 원전 정책은 탈핵을 선언하는 추 세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만 앞으로도 계속 원전을 짓겠다며 고집을 피우니 국민들은 불안 하기만 합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탈핵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공부 모내기
초록색으로 물드는 싱그러운 6월이 되었습니다. 계절에 발맞추어 전공부에서도 모내기를 시 작했고, 마을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06월 05일(금)에는 활력소 식구들도 일손을 보태었습니다. 서투르고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해 모를 심었습니다. 모 하나하나 풍성하게 자 라서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단체소식
마을활력소
05월 26일(화) 활력소 앞에 웬 고무통이 놓여졌습니다. 왜냐구요? 바로바로! 흙을 채우고 까치콩 을 심어 그린커텐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유리창이 넓은 활력소는 여름이면 유리온실이 되어버린 답니다. 그래서 창을 가려주지 않으면 여름 나기가 어려워요. 그린커텐은 작년에도 야심차게 시도하 였는데요 심는 시기를 놓쳐 까치콩은 한참 더울 때를 지나고서야 2층까지 올라왔어요 (그마저도 태 풍에 쓰러져 버렸지요… 두 번 실수는 없다! 올해에도 이어지는 활력소의 여름 대비. 지켜봐주세요!
풀무학교생협
■ 학교생협에서 딸기잼을 만들고 있어요. 매년 임영택농장에서 잼용딸기를 무료로 주셨는데 올해 는 작황이 안 좋아 팔괘리 유기농딸기를 사서 만들고 있답니다. 그동안 딸기잼이 없어 매장에 맘모 스빵이 없었는데 이젠 달콤한 맘모스빵을 먹을 수 있어요.
■아몬드초코빵 출시★ 속에는 달콤한초코칩이, 겉에는 고소한 아몬드가 새로나온 아몬드초코빵 드셔 보세요 가격은 1,500원. 할머니들이 만든 딸기잼과 오디잼, 마늘소스, 식혜, 간장 등도 새로 들어왔어요 ■착착 진행되는 내부 새 단장, 학교생협 매장에 앉을 자리가 많아졌어요. 인테리어가 마무리되면 간단한 음료와 빵을 판매할 예정이랍니다. 논에서, 밭에서 일하다 목 축이러 생협에 들르세요.
밝맑도서관
지역과 함께하는 밝맑도서관의 주제별 기획전! 2015년 두번째 전시는 지난 05월 09일(토) 창 립총회를 가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의 시작을 축하하며 5월 한 달 동안 함께 했습니다. 의료 생협 일꾼들이 추천해준 책들과 함께 그간 의료생협이 걸어온 이야기를 담은 자료와 사진, 의 원이름 공모 등을 전시했고요. 05월 30일에는 <우리 의사 선생님>이라는 영화를 함께 보면서 우리마을의료생협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답니다. 전시했던 도서 목록은도서관카페에 올렸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자료는 의료생협이나 밝맑도서관에 문의해 주 세요. ‘의료생협’ 기획전을 함께 해주신 의료생협 일꾼들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우선, 주목할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립니다.
인구 32만 명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아이슬란드 정부는 ‘아이슬란드를 위한 더 나은 통화시스템(Monetary Reform: A Better Monetary System for Iceland)’이라는 통화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개혁안에는 시중은행의 신용(돈) 창조 기능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 제안이 아이슬란드 의회를 통과한다면 현대 금융사의 역사적 사건이 될 것입니다.
*현 은행 시스템은 고객이 예금한 돈을 대출해 주는 것이 아닌, 약간의 준비금만 있으면 몇 배 이 상으로 대출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아이슬란드 동화의 91%는 시중은행이 인터넷에 숫자를 기 입 창조한 신용 부채입니다. 이를 금지하고 고객예금으로만 대출해야 한다면, 향후 은행 개혁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보고서가 나온 이후로, ‘아이슬란드주택조합(The Homes Association of Iceland)’은 아이슬란 드의 모든 시중은행장들을 아이슬란드 형법 150조 조항에 따른 ‘통화위조’ 혐의로 고소하겠다 고 발표까지 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아이슬란드의 통화 개혁 소식이 대다수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이슬란드 금융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 하며, 다른 나라에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총액 110,350,000원 총 4건의 대출 총 대출액 81,300,000원과 1건의 대출상담이 진행 중이며, 6월 초에 1건의 대출상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사진은 일본 도쿄 타카다노바바역 주변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지역화폐 ‘아톰동화’ 취급점 을 도토리회 이동근 씨가 방문한 모습입니다. 조만간 이동근 씨의 일본 방문기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씨앗도서관
■6월에 심는 씨앗은 메주콩, 서리태, 쥐눈이콩, 녹두, 팔, 수수, 참깨, 들깨가 있습니다. 이번
달 씨앗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씨앗도서관을 찾아주세요. 시간 내기 어려운 분들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씨앗 나눔의 날’에 오셔서 씨앗을 빌려 가실 수 있습니다.
■06월 05일(금) 지난겨울, 나눔 받은 토종 볍씨를 모내기 했습니다. 풀무학교 전공부 논 200 평을 빌려서 11가지 토종 볍씨들을 줄 맞춰 나란히 심었지요. 버들벼, 흑도, 용정찰, 자치나… 낯설고 신기한 이름의 볍씨지만, 우리 땅에서 계속 전해져왔을 토종 볍씨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네요! 이 씨앗들이 잘 불어나 우리 마을에 잘 뿌리내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씨앗도서관의 6월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공지드리겠습니다.
동네마실방뜰
■ 4월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한 파손수리가 벽체, 유리, 난방기등 수리에 이어 에어컨 교체설 비로 일단 마무리 되었습니다.(에어컨 교체는 얼뚝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은 어린이날 등 가족행사와 본격적인 농번기 때문인지 1년 만에 첫 매출 감소를 기록하 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보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05월 22일(금) 운영위원회에서는 뜰 이전 문제가 주요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안전한 보행로 사업 관련 도로확장으로 건물을 철거해 이전이 불가피하다보니 새 보금자리에 대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고견이 절실합니다.
■ 한유진(금평리), 박병호(금평리), 김옥분(금평리) 님이 새 조합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낮뜰계절메뉴 빙수가 나왔어요. 초코, 치즈, 팔!시원한 빙수가 여름동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뜰 5월 결산이 나왔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얼뚝생태건축조합
■05월 11일(월) 홍동중학교와 함께하는 마실이 학교에 지역의 생태주택인 흙부대 집과 스트로 베일 하우스를 소개하였습니다.
■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을 도와 자립형 컨테이너하우스 제작과 대나무 스타돔(벨텐트)을 제작하였습니다. 장곡의 처마 달아내기를 통해 얼뚝의 임인환 조합원이 목수 딱지를 떼었습sl다.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