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마을소식
낮뜰, 새롭게 시작합니다
1월 8일(목) 나무엄마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재승엄마와 은우엄마가 새롭게 낮뜰 문을 열었 습니다. 한 그릇 뚝딱~ 식사메뉴에서 매콤달콤 떡볶이, 어묵, 떡꼬치 등 주전부리까지! 여러 분들이 원하던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거기에 화학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료로 쓰이 는 채소들은 우리 마을 유기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니 가보지 않고는 견딜 수 가 없겠죠?:) 심심하고 출출할 때, 차 한 잔 하며 이야기 하고 싶을 땐 낮뜰로 놀러 오세요.
우리마을 이모저모
논배미 집들이
12월 15일(월) 논배미 시즌2 집들이를 했습니다.
지역의 여러 단체와 좋은 이웃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 및 다양한 모습으로 살림을 채워주셨 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015년 논배미 시즌2의 첫 발을 관 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지역에서 제 몫을 잘 감당하는 논배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 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성icoop센터 오픈식
12월 18일(목) 홍성icoop협동조합과 icoop소비자생협사업연합회가 협력하여 건립한 홍성 icoop센터의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총 37억원(생산자 10억원, 소비자 27억원)의 비용으로 지은 3층 건물(대지 748평, 건물 517평)은 1층: 자연그대로정육식당/자연드림 친환경전문매 장, 2층: 공정무역자연드림카페/교육장/회의실/사무실, 3층: 교육장(150~200석)과 게스트 하우스(2동)으로 꾸며졌습니다.
2014 올해의 책 그리고 송년의 날
■ 마을 사람들이 뽑은 올해의 책을 1월 31일(토)까지 도서관 1층에서 전시합니다.
■ 12월 28일(일) 도서관 2층 소모임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The Giver: 기억전달자> 영화토론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원작 소설 『The Giver 기억 전달자』(로이스 로우리 지음/ 비룡소, 2007)를 번역한 장은수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더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 같은 날인 12월 28일(일) 저녁 7시부터 ‘송년의 날_책 읽는 밤’ 행사가 아고라방에서 열렸 습니다. 논배미팀의 우쿠렐레, 조대성씨의 기타 연주와 더불어, 홍동초 책아마/ 풀무고 그림 극/생명수모임/목요모임. 총 네 팀이 참가해서 함께 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풍성한 잔 치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사랑방이 생겼어요!
■ 12월 17일 풀무학교생협 옆 나들목에서 의료생협 사랑방 집들이를 했습니다. 앞으로 조 합원들이 편히 드나들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려합니다. 오후 시간엔 의사와 물리 치료사의 건강상담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의료생협 사랑방에 자주자주 놀러 오셔요!
■ ‘십대’를 위한 튼튼 허리교실을 시작합니다. 생활 습관이 자리잡는 십대에 허리건강의 기 초를 다지고, 숨은 키도 찾아 보려합니다. 1월 13일(화)부터 4주간 매주 화, 목 오후 2시 여 성농업인센터에서 진행합니다. 대상은 초5 예비반부터 중3 졸업반까지! 문의 및 신청은 010- 2658-8500으로 연락해 주세요:)
뜰 회원의 날
12월 17일 뜰 회원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낮뜰부터 시작한 행사는 저녁시간 음식나눔과 결산보고, 경품추첨까지 이어졌습니다. 운영하면서 힘겨울 때도 많았지만, 쓰러지지 않고 매 번 헤쳐나갔습니다. 조합원들과 함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도 그렇습 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뜰을 위해 노력하는 운영위원들 과 아르바이트 봉사단, 김금애 주방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해요!
우리 마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2014 우리마을발표회
[‘우리마을발표회’는 한해를 갈무리하며 서로의 삶과 계획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2013 우리마을발표회’가 마을의 단체가 모여 각각의 소개를 하는 첫번째 자리였다면, ‘2014 우리마을발표회’는 새로 생긴 단체와 변화가 있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9일(금) 오전 10시30분 밝맑도서관 1층에서 ‘우리마을발표회가 열렸습 니다. 올해로 2회를 맞게 된 ‘우리마을발표회’는 이정학 홍동면장님의 인사말로 시작 •해 농업관련 단체들의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쉬는 시간도, 식사시간도 없이 계속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12시10분경 맛 난 떡국이 준비되어 있는 홍성한우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마을활 동, 교육, 협동조합 관련 단체가 이어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에는 총 20단체가 참여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마련된 깜짝 퀴즈 덕에 우리 마을 상식도 제대로 쌓을 수 있 었답니다. 땅거미가 내려앉을 6시 무렵 홍순명 선생님의 말씀을 끝으로 발표회는 마 무리 되었습니다.
마을살이가 그렇듯 이번 발표회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단체들의 협력 과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더욱이 발표회가 끝나고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책걸상을 나르고 비질을 하는 등 끝까지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동받았습니다.
새해에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함께 걸어 가면 좋겠습니다.
2014년 우리마을발표회’ 자료는 [2014 우리마을연감]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2014 우리마을연감]이 필요하신 분은 마을활력소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