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 [76호] 2014 우리마을발표회

따끈따끈 마을소식

2014 우리마을발표회

12월 19일(금) 밝맑도서관 아고라방에서 ‘2014 우리마을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우리 마을발표회는 형식을 약간 다르게 해, 발표를 원하는 단체와 새로 생긴 단체 위주로 진행 하려 합니다. 자세한 일정(발표시간 순서 등)은 마실특보를 통해 다시 안내해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기관단체의 한 해 활동을 모은 ‘우리마을연감’을 펴낼 예정입니다. ‘우리마을연감’은 발표회 참여에 관계없이 모든 단체를 기록하려 합니다. 

동지 팥죽 먹으러 오세요!

12월 22일(월) 홍성여성농업인센터 2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지행사를 합니다. 뜨끈뜨끈한 방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는 팥죽을 먹으며 2014년 한 해 활동 사진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날, 마음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줄 팥죽 한 그릇 하시러 여농센터로 놀러오세요!

2014 올해의 책 전시

12월 16일(화)부터 밝맑도서관에서 ‘2014 올해의 책’ 전시회가 열립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며 한 해를 보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시회는 2015년 1월 31일(토)까지 입니다. 밝맑도서관으로 오세요. 올해의 책들이 여러분 을 기다립니다:)

우리마을 이모저모

[연속강좌:돈이란 무엇인가?] 종강했습니다.

09/25(목) 밝맑도서관: 1강 지대신용화폐와 토지 불로소득 (조성찬 토지+자유연구소 연구위원) 10/16(목) 마을활력소 : 2강 공동체금융의 흐름과 방향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장)

10/16(목) 마을활력소 : 3강 국내외 지역화폐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장]

10/24(금) 밝맑도서관: 4강 돈의 본성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 11/14(금) 밝맑도서관 : 5강 금융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종태 시사인 기자) 11/21(금) 밝맑도서관 : 6강 대출천국의 비밀 (송태경 민생연대 사무처장)

11/30(일) 마을활력소 : 7강 실비오게젤의 마이너스이자 경제학 (정봉수 한의사)

12/05(금) 밝맑도서관: 8강 공동체은행 빈고 이야기 지음 공동체은행 빈고 상임활동가)

12월 8일(월), ‘돈이란 무엇인가?’ 강좌에 참여하신 분들 중심으로 (가)마을은행준비모임을 열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초부터는 시범적으로 예금. 대출거래도 시작해 볼 예정입니다. 격주 월요일마다 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되오니 지역주민 여 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바랍니다.

동곡마을회관에서 국수먹고 왔어요:)

12월 10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곡마을회관에서 박혜정 양과 장정우 군의 피

로연이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두 사람의 얼굴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답니다. 든든한 마을일꾼인 두 사람! 변함없는 사랑 으로 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라요.

*풀무학교생협에서 함께 일하고 배우며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토) 낮 12시 부산 지방법원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단체 소식

논배미

갓골나들목에서 활동하던 논배미가 자연 실습장이 가까운 문당환경농업교육관 맞은편 역사 관으로 이사를 갑니다. 오는 12월 15일(월) 오후 6시에 사무실들이를 합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맛있는 간식과 꽃보다 예쁜 논배미 언니들이 반갑게 맞아줄 거예요.

얼렁뚝딱건축조합

11월 13일(목) 이연진, 이민호, 이경안, 김창구 조합원이 보일러교체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11월 17일(월)부터~12월 5일(금)까지 논산 안심마을 12가구를 지정, 방 한 칸을 짚 보드로 단열하고 흙 미장으로 마감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11월 22일(토), 23일(일)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과 함께 갓골어린이집에 태양열온풍기 를 설치했습니다.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

11월 22일(토)부터 이틀간 갓골어린이집에서 태양열온풍기 제작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진 공관 태양열온풍기는 태양열온수기와 모양은 같지만 온수 대신 공기를 데워 실내에 공급하 는 장치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열온풍기는 갓골어린이집의 봄, 가을 주난방 역할을 하고, 겨울에는 보조난방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농촌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난방문제에 진 공관 태양열온풍기가 한 몫을 하게 될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사진사요 수상자 안내

지난 11월 8일(토) 홍동거리축제에서 길을 주제로 했던 사진 공모전 ‘사진사’의 결과가 나 왔습니다. (당선작은 축제 당일 스티커 투표를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1등은 29표를 받은 나만 안길부분의 ‘윤하의 출근길’로, 한울마을 주민 윤은주 씨가 응모 한 사진입니다. 2등은 ‘청양 장곡사입구 가을길’의 한혜영 씨, 3등은 ‘봄날’의 김명옥 씨, 4등 은 ‘홍동 어느 마을의 정자목’의 김교진 씨, 5등은 ‘복도가 아니라 길입니다.’의 이근영 풀무 고 학생입니다.

당선작이나, 당선작이 아닌 사진이나, 모두 저마다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면들이었습니다. 응모하신 사진은 조금 느리더라도 여러분의 두 손에 곱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 홍동거리축제도 기대해 주세요.

일정 정보

날짜 2014년 12월 10일
시간 오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