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이둥지
단체 회원
초록이 협동조합은
오리농법으로 친환경쌀 재배를 전국최초로 시작한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에서 2016년 5월 40~50대 여성들이유기농쌀 가공. 판매, 체험장운영을 통한 소득창출을 목적으로한 초록이둥지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초록이’는 생태환경, ‘둥지’는 생명, 보호, 안전, 휴식을 의미합니다. 초록의 이름으로 유기농 쌀빵을 만드는 초록이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유기농산물 생산농가와 귀농귀촌 여성으로 제빵 자격증을 보유한 조합원을 영입했고 지역 대학과 함께 쌀빵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2018년 마을기업을 시작, 2019년 재지정이 되어 지역 쌀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 사업의 주도적 역할은 마을 주민들 중에 남성들이지만 여성 스스로 의사결정도 해보고 의견을 낼 때 용기까지 내어 하지 않아도 되는 회의를 가져 보고 싶었습니다. 임원도 해보고 작지만 법인도 운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여성 스스로 마을사업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며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성들만의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농쌀을 이용한 쌀빵을 제작하고 강정을 만드는 일이 주요 사업으로 여성노인에게 일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여성노인이 가진 전통적인 노하우를 일에 활용하면서 여성들 간의 상호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쌀을 이용해 빵과 강정을 만들어 보며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쌀빵 구입 문의 041-632-9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