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협 [갓골빵집]

학교생협 [갓골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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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33-8948

1. 마을과 함께 걸어온 역사의 길

-풀무학교생협은 1977년 풀무식가공조합으로 출발하여 마을 농업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1993년에 풀무학교생활협동조합으로 이름을 바꾸며 협동조합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2009년 갓골유기농업영농조합법인으로 정식 허가를 받아 법인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수입 농산물의 급증에 맞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힘을 모아 지역의 정직한 결실을 자랑스럽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2. 정성을 담은 유기농 빵과 먹거리

-마을과 학교에서 가꾼 건강한 통밀과 100% 지역 밀을 사용하여 빵을 굽습니다.

-지역 단팥과 천연 발효종을 활용해 속이 꽉 찬 단팥빵과 바게트 등을 개발합니다.

-매장인 ‘갓골작은가게’를 통해 마을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합니다.

-유기농 두부, 참기름, 요구르트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필품을 공급합니다.

-매년 지역 밀 수확을 기념하여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햇밀데이’를 개최합니다.

3.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나눔

-마을의 아이들이 올바른 생태적 식문화를 배우도록 제빵 교육 활동을 지원합니다.

-홍동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과 햇살배움터 제과제빵 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지역 내 어린이집에 신선하고 건강한 유기농 간식을 정기적으로 공급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노동의 가치와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배움터와 일터를 이어주며 마을 교육 공동체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4. 생태적 실천과 따뜻한 마을 사랑방

-‘GMO 없는 홍성’ 시민모임에 참여하며 생명살림 먹거리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세제 소분 판매와 포장재 감축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들러 소식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는 사랑방 역할을 합니다.

-조합원과 소비자, 일하는 일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해지는 일터를 만들어 갑니다.

-농촌의 인정과 친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의 미래를 꾸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