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짱이부엌
사업자 회원
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자기 색깔도 분명히 내는 홍동의 ‘마을 식당‘
일화된 프랜차이즈 식당들의 유행 속, 단순히 이윤만을 추구하는 식당이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앞으로 마을에서 살아갈 방식을 개척해 나가는 베짱이 부엌입니다.
‘베짱이 부엌’의 의미
적당히 벌고 쉬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맹목적인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적·정치사회적으로 맑게 깨어 있으며, 한 명의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고귀한 여유라는 작가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영감 받아 베짱이 부엌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했습니다.
개미처럼 일하기를 선택하기보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적당히 벌고 베짱이 짓도 할 수 있는 삶을 함께 꿈꿔봐요!
소개
삶을 살아가라고 내던져진 존재로서 우린 매일매일 ‘먹고’ 살아야 하고, 먹기 위해선 ‘농사’ 지어야 한다. 어차피 먹어야 하는데, 일상에 치여 허우적대며 이상한 걸 입에 넣기보다는 식당을 열어서 매일 정성껏 밥을 해보기로 했다.
2026년, 서울에서 동생이 운영하던 쌀국수 가게의 레시피, 엄마의 메밀국수 레시피, 식당 공간을 직접 손봐준 아빠의 손길까지 가족들의 유산을 모두 받아 식당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