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돋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달력의 첫 장, 1월입니다. 이번 호에는 2019년 새해 새달을 맞아,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여덟 살 아이들부터 20대 청년들까지, 졸업하는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홍동면의 대부분 학교들은 겨울방학식과 함께 1월에 졸업식을 엽니다. 마을에서 오가며 마주칠 때, 축하의 말을 건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년 동안 배움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반 학생들이 보내온 새해 인사와 소망들입니다. 아이들과 여러분의 새해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갓골어린이집 심주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요. – 갓골어린이집 39회 졸업생 심주원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갓골어린이집 열매반 주산들입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걸 생각하면 신납니다. 글씨를 배워서 혼자서 책을 읽고 싶고,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하고 싶어요. 우리 동네에 새로운 놀이터가 생기면 좋겠어요.
– 갓골어린이집 39회 졸업생 주산들 –
기분이 이상하다.
황우리(동생)랑 홍동초등학교 같이 가고 싶다.
새해에는 도감을 더 많이 갖고 싶다. – 갓골어린이집 39회 졸업생 황울림
앞으로도 행복한 기억을 만들었으면~
안녕하세요. 6학년을 이제 졸업하는 홍동초등학교 학생 고민성입니다. 별탈없이 졸업을 무사히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마지막 6학년을 보내는데 홍동 마을 분들이 여러 활동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
니다. 우선 모내기 같은 농사와 관련된 활동에서 바쁘신 데도 시간 내주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도와주셨고, 목공을 할 때도 많은 분들께서 하늘이 별이 집을 짓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활동들을 도와주셨는데요. 저는 읍내 학교를 가서 앞으로 이런 활동을 하지 못할 것 같아 더욱 아쉽습니다. 앞으로 친구들, 마을 분들이 홍동초등학교와 홍동 마을에서 좋은 기억과 행복 한 기억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동초등학교 94회 졸업생 고민성 –
마을 분들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졸업하는 홍동초등학교 6학년 유시온입니다. 이제 이 학교를 떠나 중학교를 가게 된 게 너무 아쉽네요. 학교를 다닌 6년 동안 정말 많은 활동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저는 1년 동안 마을 빵집에서 제과제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빵을 배웠었는데요. 빵을 만드는 건 해보지도 않은 저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이밖에도 매주 화요일마다 각 반에 학부모님들께서 오셔서 책을 읽어주신 활동이 기억에 남아요. 또 논 주변을 돌아다니
며 식물과 생물도 찾아 보았구요. 이런 활동은 참 재미있고 유익해서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졸업하는 지금까지 저와 저희반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학교 행사에도 도움을 주신 마을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홍동초등학교 94회 졸업생 유시온-
홍동면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홍동에서 3번째 새해를 맞이하는 홍동중학교 학생 김승채입니다. 여기에 2년 동안 살면서 학교도 좋고 친구들, 주변 어른들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홍동은 참 좋은 곳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제 고향보다 정감이 가는 이곳에서 새해를 맞으니 올해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홍동중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나와 직장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 갈 지라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살고 싶은
홍동입니다. -홍동중학교 46회 졸업생 김승채-
벌써 2019년입니다!
안녕하세요. 홍동중학교 3학년 조선영입니다. 벌써 2018년이 가고 2019년입니다. 다들 2019년을 맞이하는 심정들이 어떠신가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어 2019년이 걱정 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는 거 같아요. 2019년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소원들이 다양하게 있겠지만 모두 그중 하나씩은 이룰 수 있을 겁니다.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 60년만에 돌아오는 만큼 행운이 많은 해이길 바래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동중학교 46회 졸업생 조선영
밝았습니다.
풀무학교 창업을 앞둔 54회 한다영입니다. 3년을 정리하려 하니 시원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개교기념 공동학습을 통해 풀무와 홍동의 관계를 배우고 ‘마을’의 존재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일요집회에 참석
해 마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더 친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풀무에서 배운 농(農)의 가치와 올 곧게 사는 법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살아가려 합니다. 창업을 앞둔 26명의 친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힘껏 보내주세요. -풀무농
업고등기술학교 54회 창업생 한다영-
안녕하세요!
오선재입니다. 저는 2018년 12월에 풀무학교 전공부를 창업했습니다. 그 후 새해부터 홍동에서 좀 더 살아보고 싶어 마을살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공부에 입학을 하며 벌써 홍동에 오게 된지도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마을에서 지냈다기엔 학교에만 너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시간이 어떨지 감이 안 잡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올해는 집 밖을 나와 마을에서 오가며 많은 인연을 맺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홍동생활이 외롭지 않게 많은 이야기와 애정을 나눠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많은 관계를 만들고,재밌는 일을 만들어 가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전공부) 17기 창업생 오선재-
사진: <갓골어린이집>,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전공부)>
정리: 《마실통신》정영은
홍동면 공간혁신사업 마무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공간혁신사업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홍동면사무소 1층(홍동면 행정복지센터)과 마을활력소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홍동면은 12월 27일 민관참여단 실무회의를 열어 사업결과 점검 작업을 가지고, 홍동면 1층 공간의 이름을 ‘홍동 사랑방’이라고 정했답니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총 4,465만원의 예산으로, 1층 휴게공간을 확장하여 새로 조성했습니다. 홍동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각종 모임 장소로 편리하게 활용하기 위하여 꾸민 공간이라고 합니다.
마을활력소 1층은 총 2,154만원의 예산이고, 그동안 강의실과 모임/회의 공간 등으로 사용하던 1층 내부를 정비했습니다. 사용문의는 예전처럼 마을활력소로 하시면 됩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알립니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새소식
2019년도 군민과의 대화
– 일 시 : 2019. 1. 8.(화) 14:00
– 장 소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 참석대상 : 100여명(기관단체장 및 직원, 홍동면민)
– 주요내용 : 기관단체장과의 환담, 현안사항 청취 및 군민과의 대화
PLS제도(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전면시행
국내 식품의 농약 오남용 방지 및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입식품의 미등록 농약에 대한 관리 강화
– 시행시기 : 2019. 1. 1.부터
– 관리대상 :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사용되는 농약 성분 약 600종
– 시행내용 : 미등록 농약의 경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mg/kg)적용
※ 등록된 농약인 경우 각 농약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용
– 적용대상 : 모든 농산물
– 시행기관 및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
– 홍보사항 :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홍보
글: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유정수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 새소식
12월 15일 수란리에 사시는 최**어르신 부부가 연탄 350여장과 더 사다드리라고 현금 10만원을 기부해주셔서 세천독거노인 어르신께 연탄 배달나눔을 했습니다.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민영자회장님외 여러 회원들. 홍성군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들, 특히 홍동면 조성을 면장님과 부면장님 외 직원분들이 휴무일인데도 불구하고 적극 참석해주셔서 참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직접 현장봉사 못했다고 아쉬워하신 행복나누기 박관수사장님은 점심을 맛나게 대접해주셔서 봉사도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눔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만큼, 하고 나면 뿌듯함이 엄청 크답니다.
글: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 권영상, 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12월 달모임 소식
이번 달모임에서는 ‘2019 우리마을발표회’ 일정을 확정하였습니다. 올해는 1월 25일(금)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각 단체별 새해 일정에 미리 반영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마을 발표회’는 지난 한 해동안 농업, 교육, 협동조합 등
등 마을 단체들의 여러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새해에는 어떤 계획들을 준비 중인지, 지역주민 여러분과 한 자리에 모여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준비모임을 통해 세부추진계획 초안을 짜고 그 안에 대해 달모임 밴드에서 각 단체의 의견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별 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송년 모임을 겸해 열린 12월 달모임 저녁식사를 후원해주신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새소식
동지 행사 열었어요~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동지날, 하루 당겨서 올해도 회원과 지역 분들을 모시고 새해를 알리는 우리의 작은 설 ‘동지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 해 동안 나라와 지역과 우리 마을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이 의미있게 마무리 되고, 새해에
는 공정함이 나라의 기틀이 되어 약자가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팥죽을 나누었습니다.
『2017/2018 우리마을 사람책: 그녀들의 홍동 이야기 』 발간 축하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작은책 ‘그녀들의 홍동이야기’(Hongdong Herstory)가 나왔습니다. 홍동의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농촌 마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해 세 분과 올해 네 분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책에서, 우리들이 함
께 찾은 홍동의 아름다운 역사와 가치들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삶을 나눠주신 마을의 여러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책 발간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일시: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새소식
새 일꾼, 새 공간
의료생협의 12월은 새로운 사람과 공간을 만나는 달이었습니다. 11월에 입사한 최문철 사무국장에 이어, 송민수 간호사와 조모세 사회복지사가 합류했지요. 홍성군의 지원을 받아 (문턱이 없는) 무장애화장실이 딸린 11평 공간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동네의원과 연결된 이 공간은 조합 사무실과 조합원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고요, 조합원과 이웃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새로 합류한 임직원들과 12월초 천리포수목원으로 1박 2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웃과 마을이 서로 돌보는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려면 우리가 먼저 “건강한 의료생협”이 되어야겠지요. 건강한 의료생협은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할까, 그런모습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합원의 참여’, ‘건강한 재정’ 등 다양한 열쇳말과 대안이 모아졌구요(사진), 여기에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의료생협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여러분과 자주 만나고 싶어요!
‘2018년 하반기 어르신 문화교실을 마치고’
8월 30일부터 다시 시작한 하반기 어르신 문화교실이 14주간 잘 진행되어 지난 11월 29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조합원들, 주민들의 도움으로 전반기보다 더욱 알찬 후반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반기 어르신 문화교실에서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는데, 후반기에는 본인의 재능을 기꺼이 나누어주신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민요, 요리, 꽃차, 노래교실, 무용, 밴드공연, 손수건 염색,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만났답니다.
어르신 문화교실을 통해 처음 만난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관계가 부드러워져, 만날 때마다 반갑게 안부 물으십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는지, 밥은 잘 먹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즐겁게 이야기 나누십니다.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오실지에 대해서만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어르신이 이러십니다.
“아무리 재밌어도 소용없어. 평소에 못 보는 다른 마을 사람들 보고 이야기 나누는 게 제일 좋은거야. 우리 마을 사람들만 가고 사람이 적으면 재밌어도 안 가고 싶어.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와서 같이 놀고 이야기하니 얼마나 좋아. 내년에도 할꺼지?”
재밌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문화교실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여러 마을의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서로 만나고 관계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을과 지역의 여러 주체에서 올해 많이 도와주셔서 조금이나마 그 관계가 잘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면 주민자치예산을 지원받아서 어르신 문화교실을 진행합니다. 행정의 여건상, 차량 운영 예산과 간식 예산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시고, 차량지원과 간식, 보조강사 지원으로 어르신 문화교실에 힘을 보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최문철, 조모세
참삶을 가꾸는 홍동 교육 이야기연극영화제 열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홍동 연극영화제가 12월 7일에 열렸어요. 그동안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연습했던 작품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오전 10시 학생관람, 오후 2시 학부모 관람으로 더 풍성하고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홍동 아이들과 소중한 경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와 손뼉을 보냅니다.
혁신학교 학생/학부모 토론회 열다
혁신학교 2년차를 맞아 토론회도 열렸어요. 가장 먼저 10일에는 학생 토론회
가 열렸죠. 작년 교육활동 중심 평가를 넘어 올해 내가 성장한 것, 내년에 기르
고 싶은 힘, 하고 싶은 활동들을 진지하게 나누었어요.
12월 11일에는 ‘참삶을 가꾸는 홍동교육이야기’ 교육공동체 토론회가 열렸어
요. 먼저 그동안 걸어왔던 혁신학교 길을 점검하고 돌아보았습니다. 자기 삶을
가꾸는 힘, 남과 나누고 소통하는 힘, 새로운 것을 만드는 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도 했어요. 정말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내 아이만이 아닌 홍
동초 모든 아이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함께 떠들고 꿈꾼 시간이 또 하나의
역사가 된 것 같아요. 함께 못하신 분들을 위해 밴드와 학교홈페이지에 결과들
을 나누려고 해요. 관심 가져주세요.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김명중
우리 마을, 새 이장님들 소개합니다!
매년 12월 마지막 주에는 홍동면 마을 곳곳마다 마을총회를 엽니다. 1년동안 마을 살이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따듯한 식사도 같이 합니다. 마을 일을 두루두루 챙기면서 봉사하시는 마을 이장님들을 새로 선출한 마을도 있습니다.
이장직 임기는 조례에는 3년이지만, 마을마다 별도 규정을 두기 때문에 마을 별로 다르답니다. 그동안 마을과 홍동면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이장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부터 새롭게 마을 이장님으로 뽑힌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호 마실통신에서 한 분씩 찾아 뵙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월현리 개월마을 한석재 이장님 ▲원천리 세천마을 임영환 이장님 ▲홍원리 모전마을 함동식 이장님 ▲화신리 화신마을 장영순 이장님 ▲문당리 동곡마을 장길섭 이장님 ▲효학리 효동마을 이제만 이장님 ▲수란리 수란마을 조성환 이장님
글: 《마실통신》 정영은
햇살배움터 12월 이야기
마을교사 힘기르기
햇살배움터는 지난해 12월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 가운데 ‘마을교사역량강화 프로그램 – 마을 성평등 교육, 농업 교육, 장애 교육’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주제 별로 관심있는 홍성군내 마을 학교와 주민 교사분들, 학부모분들이 모여, 각각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실천과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공동기획하여 진행한 행복한성이야기모임, 교육농연구소, 꿈이자라는 뜰, 행복농장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12월 22일에는 홍성군과 비슷한 농촌 지역인 전북 진안군으로, 마을교육에 관심있는 홍성군내 학부모, 학생,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네트워크 활동
을 알아보러 다녀왔습니다. 진안군 마을교육현황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성현황을 살펴보고 백운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안내해주신 진안교육복네트워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우리마을 ㅋㅋ놀이터 프로젝트
12월 15일에는 10년차 목수(자연공방생작 대표)이자 경기도적정기술협의회 이사님이신 한정현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마을 ㅋㅋ놀이터 프로젝트’ 두 번째 시간으로, 마을 사람들과 같이 놀이감을 만들고 노는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한결 따듯한 날씨라 홍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같이 나무도 자르고 드릴도 박아가면서, 힘을 모아 ‘다빈치 지지구조’ 놀이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우리들은 얼어가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놀이기구 3가지를 무사히 완성했습니다. 마을 주민분들이 함께 나무로 만든 놀이기구는 당분간 홍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놓아두기로 했습니다
글/사진:<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뜰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저녁, <동네마실방 뜰>이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2018년 뜰 회계와 관련한 결산보고를 하고, 뜰을 이용해준 회원들의 사진들을 보며 추억을 나누고, 구 운영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워하며, 신 운영위원들의 인사도 들었습니다. 신, 구 운영위원 할 것 없이 즐겁게 음식을 준비하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내 일처럼 준비와 설거지, 뒷정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마련한 코너 중, 경품추첨 코너가 단연 인기였습니다. 누군가는 지역 상점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뽑았고, 누군가는 뜰에서 맥주를 한턱 내야 하는 골든벨 이용권을 뽑았습니다. 다들 즐겁게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행
사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송년의 밤을 계기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주환택 선생님이 새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뜰의 운영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모은 동영상에 동네 마실방 뜰의 운영을 위해 서로 도우며 노력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뜰을 열심히 이용해준 회원들과, 어려움이 있어도 힘내라며 후원해준 분들, 본인이 가진 재능으로 뜰의 어려움들을 다방면으로 도와주시며 해결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2018년 뜰도 잘 운영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9년에는 뜰의 운영위원, 주방과 홀의 일꾼들이 새로 들어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거운 뜰을 만들기 위해 열심을 다할 일꾼들입니다. 뜰에 오실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동네마실 방 뜰에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뜰 오픈시간/마감시간 변경안내 : 영업시간은 저녁 6시 ~ 11시입니다!
글/사진: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놀이모임 ‘앗싸’ 와 함께 하실 분을 구합니다!
‘뜰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 우리 곁에 이런 사람 없나요~♪
– 바쁜 일상에 지쳐 사는 게 뭔고~ 싶으신 분
– 다양한 연령대의 특별한 친구를 새삼 만들고 싶으신 분
– 내가 소싯적에 좀 놀았는데 말이야~ 하시는 분
– 애고 어른이고 자고로 사람이라면 놀아야 한다~ 하시는 분
– 놀고 싶어 좀이 쑤시는 분
– 몸친데 놀 수 있을까 의심이 드시는 분 같이 놀아요~~ 🙂 놀면서 얻게 될, 놀아야만 갖게 될, 설렘 흥분 돈독한 관계 짜
릿함 땀흘린 후 후련함은 체력향상 체질 개선, 그 밖에도 무수히 많은······! 놀면서 느끼는 감각과 덤들은 개인차가 있긴 해요(여기 말씀드린 것들은 글쓴이의 것이고요, 다른 분들은 또 다를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사람인 바에야, 안 하고
몰라서 그렇지, 일단 한 번 놀아보면 ‘아~ 이래서!’ 빠져듭니다. 아이들에겐 중심이지만 우리 ‘어른이’들에겐 주변이 되어버린, 우리 어른들도 삶 한가운데로 들여오면, 사는 게 시시하거나 고달프지 말고 살 만할 ‘놀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까지, 홍동초등학교 놀이지원단 ‘앗싸’의 구인광고였습니다!
글:<홍동초등학교 놀이모임 ‘앗싸’>
우리마을 뜸방 ‘무죄확정’ 감사 마을잔치
지난 2018년 12월 16일 우리마을뜸방에서 그동안 뜸방재판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마을잔치를 열었습니다. 홍동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의 깜짝 축하 동영상으로 잔치행사 시작을 열었습니다. 1심 재판 선고하는 날 같이 참여하기도 했던 친구들인지라 재판상황을 재연하는 역할극 및 축하공연은 코끝이 찡한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내주신 권이근 담임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치에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뜸사랑을 비롯한 뜸관련 단체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을활력소 1층을 가득 메워 주셨습니다. 무죄판결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전국에서 오셨습니다. 공주에서 오신 허임 선생의 12대 후손인 백발이 성성한 허은 선생님은 마을 분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싶은 심정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작은 마을주민들이 일구어 놓은 뜸방 무죄 판결은 5천만 국민의 뜸 주권을 회복시킨 일대사건으로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라고 허임기념사업회의 손중양 대표님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송영섭 변호사님은 뜸방사건에 대해 “ 뜸방사건은 단지 두분의 처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홍동주민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 것인지, 미래에도 뜸을 금지 당할 것이지 하는 등의 문제도 달려 있었다. 많은 주민들이 재판 때마다 일인시위도 벌이고 법원에 방청도 다니면서 힘을 실어 주었다. 주민들의 이런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음 뜸방고발 사건을 접하고 황망하고 막막했을 때 흑기사처럼 나타나서 각고의 노력으로 무죄판결까지 이끌어 내신 세분의 변호사님(하승수, 이상훈, 송영섭)께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건을 경험하면서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을회의를 비롯해서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이 같은 마을공동체의 단단한 토대를 일구시느라 사랑과 헌신을 받쳐 오신 선배님들께도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1심에서 기대는 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명판결을 내려주신 홍성지원의 안희길 판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이날 떡과 요구르트를 후원해주신 송풍방앗간, 홍성풀무, 평촌요구르트, 그리고 개인으로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마을뜸방, 1월 방학 : 뜸방은 매년 1월 방학합니다. 뜸방이 매우 춥기도 하고, 뜸방 앞길이 경사져서 어르신들이 눈길에 오시다 혹여 낙상 하실까 염려 되어, 눈물을 머금고 딱 한 달 쉬어 갑니다. 2019년 2월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유승희 / 사진: Studio-H 혜정, 구자성
빗물저금통 설치 결과 알림
2018년 8월부터 마을에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사회혁신사업 등을 통해 총 10개소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번 빗물 저금통 설치를 통해 빗물활용을 실천할 이웃들을 얻게 되고 ‘마을에너지 실현과 실천모임’(가칭)을 만들고 어설프지만 마을안에 빗물전문가를 키울 수 있는기회가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새해에도 빗물모임은 빗물활용량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새로운 빗물이웃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가뭄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인 빗물활용이 일상이 되는 그날까지 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글/사진: <마을에너지 실험과 실천모임> 박용석
2019년 44차 정농 겨울 연수 안내
정농 신앙과 정농 농사 실천방안
이번 연수회는 정농 ‘평화의 씨앗’과 세계를 향해서 정농회가 갖추어야 할 정농 신앙의 정체성과 정농농사 실천방안에 관해서 정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연수회입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주형로 회장의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재미있는 친환경 벼농사, 이북청년 김영남 군의 남한 농사이야기, 전주화평교회 이영재 목사님의 ‘도시문명을 이기는 농부’, 농진청 양승구박사님의 두둑을 재활용한 한국형 무경운 농업에 대한 강의 등으로 알차게 꾸몄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정농회의 ‘신앙’과 ‘바른 농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19년 1월 14일(월) 오후 2시 – 16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 (홍동면 문당길 141)
– 회비 : 1인 60,000원 2인 100,000원
글: <정농회> 사무국
『2018 마실통신 하반기 합본호』 나왔어요~
2018년 《마실통신》에 담긴 홍동의 반년(2018년 7월~12월)을 한 권의 책으로 담은 『2018 마실통신 하반기 합본호』가 지난해 12월말 나왔습니다. 마을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마을 사람들이 기록한 홍동의 품경이 들어있습니다. 2018년부터 컬러 8면이라는, 한층 커진 새 그릇에 《마실통신》을 담느라 마음도 몸도 작년보다 더 바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땀 흘려서 힘을 모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마실통신》 역량이 작아서, 미처 담지 못한 소식들도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각자 생업에 열중하면서도 《마실통신》 만드는 일을 병행하느라 종종 힘에 부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도 마을 어르신들이 ‘요즘 볼만하다’며 면에 나오신 길에 혹은 은행일 보러왔다가 일부러 찾아서 몇 부씩 들고 가신다는 제보가 들리면 힘이 솟아납니다
2018년 하반기 홍동의 여러 장면들 가운데, 우선은 처음 시도한 ‘2018 홍동주민 원탁회의’가 떠오릅니다. 여러 한계로, 좀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하여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몇 시간에 걸쳐 다양한 세대들이 서로의 말을 경청하면서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이야기 나누던 장면들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겁니다.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고 정겨운 홍동’을 만들어 물려주고 싶은, 우리가 같이 찾아낸 그 소중한 마음들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작으나마 여럿이 힘을 보태어 그 기억을 기록하고 《마실통신》으로 많은 분들께 전한 것이 큰 보람이자 기쁨이었습니다.
합본호는 마을마다 이장님을 통해 마을회관에 전달되었고요, 배포처와 마을기관/단체 등에 1부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날 풀리면 한번 나와서 『2018 마실통신 하반기 합본호』를 찬찬히 살펴보시면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한 2018년의 기억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들 일상 가운데 숨겨진 새로운 보배를 발견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새해에는 면내 배포처를 더 늘려서 더 많은 곳에서 《마실통신》을 만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다채로운 마을 곳곳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실통신》은 ‘함께 만드는 홍동 마을 뉴스’입니다. 우리 마을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려주시고, 기록하며 소통하는 즐거움에 많이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애독해주신 홍동 주민 여러분, 마을 곳곳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마실통신원 분들, 배포위원들, 편집위원들, 편집팀원들, 그리고 이번 합본호를 펴내는데 애쓴 이웃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18년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2019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생활광고
<동네마실방 뜰> 운영시간 변경 안내
운영시간: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겨울에는 1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2019년 동네마실방 뜰은 새로운 운영위원들과 함께, 좀더
재미있는 공간으로 꾸려볼 계획입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드림
함께 만드는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 1월 이야기
<동네마실방 뜰> 운영시간 변경 안내
운영시간: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겨울에는 1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2019년 동네마실방 뜰은 새로운 운영위원들과 함께, 좀더
재미있는 공간으로 꾸려볼 계획입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드림
식당 행복나누기 운영시간 안내
* 월~금 오전 11시 ~ 오후 8시 (오후 3시~5시는 준비시간)
* 토요일 : 오전 11시~ 오후3시
* 일요일은 쉽니다!!
《마실통신》은 마을 소식지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홍동면 기관/단체 담당자분들과 마을 곳곳에서 보내오는 소식들을 모아 매달 펴냅니다. 홍동면 주민참여사업 예산으로 인쇄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마실통신》은 지역내 교육기관에 가정통신문 형태로 무료 배포됩니다. 또한 마을 곳곳 배포처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함께 배포처로 참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서로 소통하고 기록하는 기쁨에 즐거이 손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깊고 넓은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마음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실통신 배포위원] 강국주, 김관숙, 김형동, 박관수, 유리환, 유재준 님
[마실통신 배포처 안내]
갓골어린이집, 금당초등학교,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풀무학교 전공부), 풀무신용협동조합, 풀무학교생협,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홍동농협, 홍동장곡파출소, 홍동면보건지소, 홍동면금당보건진료소, 홍동면행정복지센터(홍동면사무소), 홍동우체국, 홍동밝맑도서관,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우리동네의원), 홍성유기농영농조합, 동네마실방 뜰, 햇살배움터 ㅋㅋ만화방, 홍동미용실, 홍동이용원, 머슴한우, 삼국지, 자매식당, 홍동칼국수, 홍성한우(홍동점), 행복나누기
* 홍동의 2018년 7월부터 12월을 한 권의 책으로 담은 『2018 마실통신 하반기 합본호』가 지난해 12월말 나왔습니다. 합본호는 마을마다 이장님을 통해 마을회관에 전달되었고 배포처와 마을 기관/단체 등에 1부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 《마실통신》 생활 광고 안내: 구인 광고, 개업 알림, 부동산 거래, 동호회 모집 등 광고 게재를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광고료는 월 1회, 1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