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마실통신 – [132호]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_ 정월대보름날, 마을 풍경링크 복사

마실 돋보기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_ 정월대보름날, 마을 풍경

모처럼 함박눈이 내렸던 지난 2월 19일(화), 음력 새해를 시작하고 첫 번째 보름달(정월대보름)이 환하게 떴습니다. 예부터 정월 대보름은 설 명절과 함께 큰 명절로 보냈습니다. 특히 농촌에서는 한 해 농사 시작을 앞둔 시기인 대보름날,
마을사람들끼리 모여서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바라는 행사들을 가져왔습니다. 정월대보름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한 해 건강과 복을 빌면서 부럼을 깨물고 귀밝이술을 나눠마시고, 제일 먼저 만나는 이웃에게 “내 더위 사가라!”며 더위를 팔고, 오곡밥/약밥과 묵은 나물로 복쌈을 싸먹고, 보름달이 뜨면 소원을 빈답니다. 대보름에는 성이 다른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 해의 운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마을 이웃끼리 서로 대보름 음식을 나눠먹는 풍습도 있습니다.

올해 홍동면은 문산·만경·신촌·운곡·종현·동곡·김애·상하중·송정·산양·왕지·학계 마을 등에서 마을별로 대보름 행사를 열고, 맛난 대보름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여러 마을에서 보내주신 대보름날 마을 풍
경과 소식들을 모아서 전해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2019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리: 《마실통신》 정영은

홍동면 ‘3.1운동’ 이야기

“대한 독립 만세!”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 100년전 온 나라가 ‘3.1운동’으로 들썩였습니다. 항일의병활동이 활발했던 홍성군은 ‘3.1운동’을 적극 펼쳤고, 홍동면에서도 만세 운동이 여러 차례 열렸습니다. 『홍동면지』에 따르면 3월초 홍성읍 시장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홍동면에는 4월 4일과 5일, 8일에 걸쳐 구정리 동막 뾰족산, 신기리 만경산과 초롱산, 효학리 알미봉, 구룡리, 원천리 청광산과 석삼봉, 월현리 종현마을 수현봉 등 여러곳에서 ‘3.1운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특히 4월 4일 열린 만세운동은 홍동면과 홍북면, 금마면, 구항면 등 4개 면 주민들이 합심하여, 전체 24개 마을에서 일제히 횃불을 들어올리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고 합니다. 홍동면의 3.1운동을 기념하고자, 지역에서 1973년 추진위원회를 꾸려 운월리에 기미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웠고, 1978년에는 ‘삼일각’이라는 비각을 세웠
습니다. 현재 삼일각이 위치한 운월리의 장소는, 동쪽 남쪽 북쪽이 모두 보이고 홍동면에서 가장 높은 지대라 선정됐다고 합니다.(홍동초등학교 위운동장의 위편) 매년 3월 1일에는 홍동노인회(회장 주광웅) 주관으로 기념식과 추모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맞아, 홍성군 차원에서 3월 1일 오전 기념행사를 갖고 군청 후원에 모여 기념식과 만세 행진을 합니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0일(수), 홍동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함동열) 회원분들과 함께 삼일각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답니다. 삼일각과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전정 작업을 시행했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운월리 삼일각 일대에 화환과 바람개비 태극기를 설치했답니다. 3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삼일각 공원을 한번씩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구성 완료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는 지난 2월 19일(화) 오전 2월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분과 위원장 선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부 위원의 사임과 신규 위원 추가 위촉으로, 2년 임기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 2019 홍동면 주민자치위원 명단(총 30명, 고문 1명)

곽영란, 김동호, 김기일, 김지원, 권영식, 박혜경, 서경화, 송희석, 신미애, 오연석, 이동근, 이명근, 이용헌, 이인의, 이상구, 이창신, 이해권, 조권영, 주정모장영순, 장은경, 전형진, 정영은, 정재정, 조성환, 최경이, 최문철, 최재흥, 한무홍, 함동열, 주호창(고문). 이어서, 김동호 위원을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정하고, 위원들의 선호에 따라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3개 분과 위원회의 위원장과 총무를 뽑았습니다.
▲기획운영 분과에는 오연석 위원장, 이창신 총무 ▲문화복지 분과에는 이인의 위원장, 서경화 총무 ▲환경홍보 분과에는 정현진 위원장, 곽영란 총무로 정했습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마을계획단 출범

홍동면 마을계획단이 지난 2월 19일(화)에 출범했습니다. 홍동면과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에서 추진하는 마을계획단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홍동면 주민자치위원과 마을 활동가 및 주민 등 20명 내외로 신청을 받아 꾸려졌습니다. 마을계획 수립에 대한 공동 학습과 마을설문조사 등을 통해, 홍동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여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게 된답니다. 마을계획단의 향후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운영 계획은 다음 회의에서 의논할 예정입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착수보고회 열다

지난 2월 22일(금) 홍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림축산부 지원 사업으로, 면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랍니다. 2017년 11월 홍동면에서 이장 등 총 18명의 주민대표들로 추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그간 일곱 차례 열린 추진위원회 회의를 바탕으로 홍성군에서 2018년 2월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여, 지난해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면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면소재지를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0억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문화/복지 시설과 지역 경관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면 소재지를 활성화시켜서 배후 마을과의 연계성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만들려는 취지라고 합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사업 시행을 맡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에서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업 소개와 시행절차 및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한국농어촌 공사는 2019년에 주민의견과 현황조사 및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사
업시행을 위한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020년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추진조직인 홍동면 추진위원회가 위탁기관인 한국 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주정모 추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제 기본계획 세우기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니, 3월초에 추진 위원회 회의를 열고 연간 추진 일정과 구체적인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주민조직인 홍동면 추진위원회와 논의 없이 착수보고회 일정을 잡아 진행해 아쉬웠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 추진위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파트너
쉽이 중요한 만큼, 관이 주민조직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추진하면 좋겠다”는의견을 냈습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우리마을 사람들

‘홍동초’ 조국현 교장선생님을 만나다

이번 호에는 교장공모제를 통해 2019년 3월부터 부임하시는 홍동초등학교 조국현 교장 선생님과 홍동중학교 민병성 교장 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Q. 교장선생님 발령을 축하드립니다. 홍동초 교장공모제에 신청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홍동면 동막마을이 고향이고 홍동초등학교는 제 모교입니다. 제가 홍성지역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모교에서 일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습니다. 때마침 제게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고 열정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홍동초등학교는 학생을 위하는 열정적인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과 일할 수 있다면, 저 또한 초임 교장으로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어린 시절 홍동초등학교 재학 중에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 계신지요?

“여러 선생님들 가운데 6학년때 담임이셨던 이효해 선생님이 특별히 기억에남는데요. 당시 제가 학급어린이 회장도 하고 웅변도 열심히 했는데요. 이효해 선생님이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셨고 학생 한명 한명을 진심으로 대해주셨어요. 정이 많고 따듯한 분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교직에 길에 들어섰을 때에도 진심으로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선생님과는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제가 교직생활 중 어려운 시기마다 선생님 모습을 되새기면서 저를 돌아보고는 했습니다.”

Q.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어떤 부분을 고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교육의 본질이 성공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볼 때, 배움의 과정은 즐거워야합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존중 받는 가운데 앎과 삶이 일치되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진정한 주인이 되어 행복 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학교업무의 중심을 교육과정 운영에 두고, 집단지성을 통한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따듯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하여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교실에서는 질문과 토론이, 교사안에는 일상의 수업 나눔이 지역에서는 학교와 마을의 협력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학생들의 자율적인 학급자치가 구현되고, 학교도 학부모님과 지역사회에적극 개방하고 연대하고협력해서 홍동지역사회의 행복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기 위해, 학교와 마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홍동초는 2017년 혁신학교로 지정을 받아 학생들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의 참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
부모님들의 참여가 활발한 곳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문화적, 환경적, 마을교육자원이 어느 농촌지역보다 풍부한 곳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인재상인 창의융합형 인재는 지식 중심 교육이나 학교만의 교육으로는 불가능하며, 학교와 마을이 하나로 연결되어 온 마을이 나서서 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력의 결집으로 교육생태계가 복원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 교육적 주체가 되어 스스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성하고 마을은 학교교육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진화해가야 한다고 봅니다.

홍동초, 홍동중,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학교 클러스터를 조성하므로 학교와 마을의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해서 학생들에게일관성 있는 교육의 질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홍동초등학교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동중’ 민병성 교장선생님을 만나다

Q. 교장선생님 발령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홍동중학교에 교장공모제에 신청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홍동 지역은 타농촌지역과 다른 마을환경이 일찍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일찌기 생태농업, 유기농업이 시작되었고,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대안학교운동으로 주목받았구요. 2000년대에는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지역활동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변화를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영향으로 잘해왔는데, 이제는 맞는 방향이 잘 가고 있는지 점검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교육현장에서는 농촌교육의 방향과 정책적 대안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농촌교육 위기의 시대에, 홍동이 농촌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공교육현장과 마을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교장공모제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선생님에 대해 잘 모르시는 지역 분들을 위해, 그동안의 교직활동 이야기 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충남 아산이 고향입니다. 가난한 집의 외동아들로 태어났고 직업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교사가 되었지요.(하하) 36년째 교직생활을 하고있고, 첫 발령이 홍성중학교였습니다.(1983년) 교직생활을 하던 중 풀무학교를 알
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저는 교직에 대한 새로운 사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홍성, 홍동, 금마에서 교직생활을 했습니다. 1986년 결혼 후, 홍동면에서 살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충남교육연구소 활동을 하며 농촌교육, 지역사회 교육, 마을교육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교육의 대한 총체적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수료했습니다.

지역교육연구 뿐만아니라 학생들과 글쓰기활동을 통해 삶의 변화을 이루려 노력했던 시기와 연극반 지도활동을 통해 연구를 생활현장에서 구현하려는 노력 또한 병행했습니다. 홍동에서는 범교과연구모임을 하며 생태교육과 연계한 활동을 했고, 초창기 홍동거리축제 기획과 운영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Q.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계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제가 교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다 한다고 행복하지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의 여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게 뭐냐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합니다.
해봐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긍적적인 (원체험) 경험을 만들어주는 장을 열어두는 것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학교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도 학교생활을 합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자유롭게 편한 마음으로 탐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민주적인 학교가 행복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로써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계 역시 교육공동체의 교육력이므로, 자치적으로 어우러지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학교, 자랑스러운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의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홍동중학교, 기대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마실통신》 이재혁


알립니다

달모임 결과 알림

이번 2월 달모임에서는 지난 2019 우리마을발표회를 돌아보고, 향후 발표회의 위상이나 형식을 어떻게 가져갈 지 생각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표회 비용(단체연감 제작비 포함) 160만원은 달모임기금에서 분담하기로 하였습니다. 동네마실방 뜰에서 모은 ‘한잔 기금’ 1,232,700원(지역화폐 잎 포함)을 달모임 기금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에 대해, 지역단체들이 어떻게 돕고 함께할 수 있을지, 달모임에서도 의견을 모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지역내 각 단체별 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3월 달모임은 3월 21일(목) 오후 4시 신협에서 열립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풀무신협, 제 47차 정기총회 결과

지난 2월 16일(토), 홍동중학교 해마루강당에서 제47차 풀무신협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참석 조합원 640명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여는 마당으로 홍동면 희망마을 드림밴드와 홍동 난타 여명팀 공연이 있었으며 본회의 진행후 경품행사로 총회를 잘 마무리 지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글/사진: <풀무신협> 주경근

홍성여농센터 3월 소식

여농센터장이 취임식 열다

2월 21일(목) 5,6대 곽영란 대표 이임과 7대 최경이 대표 취임식을 했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의 틀을 벗고, 신, 구 임원과 회원님들을 모시고 조촐하면서도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6년간 센터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일한 곽영란 대표에게 감사를, 지난 2월 1일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최경이 대표에게 축하를 전했고, 이어서 두분의 소감과 포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여년간 여농센터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준 황정애 선생님께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황정애 선생님은 올 2월까지 근무하십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축하인사와 당부의 말씀을 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

3월부터 건강교실 시작

3월 둘째주부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시작합니다. 홍동면 33개 마을회관을 돌면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아 드리는 알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생산자 회원 모집합니다!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내 생산자 모임에서 회원 모집합니다. 생산자 모임은 농사 지으면서 경험 나누고 정보교환, 교육, 견학하며 지역 내에서 제철 농산물 장터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소농, 텃밭농 환영합니다.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정기총회 후기

지난 2월 23일(토),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네번째 조합원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미리 위임장을 보내주신 분들과, 적극적으로 참석하신 조합원들이 총회 성원을 넉넉하게 채워주셨고, 방문하신 손님들까지 200여명이 모여 풍성하고 활기찬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채승병 이사장은 “좋은 일에는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며 “조합원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오늘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이훈호 우리동네의원 원장은 올해 사업계획 설명에
서 “방문진료와 마을로 찾아가는 진료를 새롭게 시도하겠다”고 밝혔고, 최문철 조합 사무국장은 조합원이 서로 연결되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의료생협은 지난 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563명 조합원의 정성이 모여, 총 102,397,000원 출자금으로 2018년을 마무리했습니다. 덕분에 ‘조합원 5백명 이상, 출자금 1억 이상’이라는 , 새로 개정된 생협법 조건을 넉넉하게 갖추었지요. 2019년에는 ‘단단한 조합’과 ‘활발한 참여’를 슬로건으로 삼고, 아프실 때도 아프시지 않으셔도 주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생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최문철, 사진: <Studio H> 박혜정

얼뚝생태건축조합 새소식

작년 11월 초부터 진행한 장곡 도산리 목조주택 공사가 끝나 2월 중순 입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합원 간의 의사소통과 조합 문화 개선을 위해 이틀에 걸쳐 비폭력대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연습 모임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이연진, 손찬송

도토리회 새소식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
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난 20일(수) 마을활력소 1층 강당에서 도토리회 5번째 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출절차와 대출연장에 관한 회칙을 변경하고, 모든 임원이 연임한다는 의결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롭게 도토리회 입출금통장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과 공동으로 연속강좌를 준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요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글/사진: <도토리회> 이동근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총회 후기

이렇게 재미난 총회도 있어? 이런 총회라면 총회에 얼마든지 참석하겠네.”지난 2월 15일 마을활력소에서 지역화폐 거래소 ‘잎’ 총회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는데, 그 중 한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총회를 열기 전 1시간 동안 먹거리 장터를 열었는데요 그 중 하나 ‘엉클스’ 요리사들이 만든 훈제오리또띠아롤이 입맛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 주었습니다. ‘엉클스’는 장날마다 새로운 세계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분들 목표는 이윤을 남기는게 아니라 지역분들께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보이는 것인 듯, 싸고 맛난 새로운 요리를 매달 선보이고 계십니다. 이분들 뿐 아니라 한 달에 한번 열리는 장터에는 소소한 의미와 재미로 서로에게 힘을 보태주는 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장터가 점점 더 번성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새로 디자인한 ‘잎’을 선보였는데요, 돈이 너무 예뻐서 쓰기가 아깝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사이언스 월든의 조재원 선생님이 오셔서 앞으로 홍동마을에서 실험할 ‘똥본위화폐’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똥본위화폐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2부에서는 지역화폐 복권추첨이 있었는데요, 모두들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듯 했지만, 한 사람의 주인공이 나오자 자신이 탄 것 만큼 즐거워 해 주었습니다. 지역화폐거래소의 2019년 계획은 새로 디자인된‘잎’을 활발히 사용하기, 장터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의 활발한 소통 도모하기.내 소비의 10%를 지역화폐로!, 사이언스 월든의 똥본위화폐 실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 누리기입니다. 올해도 지역화폐 ‘잎’과 더불어 희망이 꿈틀대는 마을 만들어 보아요~

– 구지역화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5월말까지 가까운 가맹점이나 거래소에서 신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글/사진: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영희

햇살배움터 간행물 나왔어요!

지난 2018년도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가 마을과 함께 한 활동을 한 권에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시작한 홍성군 마을학교 수업 풍경, 마을 멘토링 활동, 행복한 성 이야기와 공동기획한 마을 성평등교육 후기와 홍동초 책읽어주는 아빠 엄마 전시회 등 마을작은공부모임 이야기, ㅋㅋ만화방 일꾼 추천만화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이번 햇살배움터 간행물은 ㅋㅋ만화방에 오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사진: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동네마실방 뜰 새소식

드디어 뜰이 정식으로 협동조합 법인격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뜰은 내용적으로는 협동조합술집이었지만, 형식적으로 개인사업자로 돼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류상 이름을 올리고 있던 개인에게 부담도 있었고, 개인이 사정이 생길 경우 다른 사람으로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5인(주로 신입운영위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사업자등록을 추진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3월 안에 등록예정이며, 앞으로 정식 협동조합으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구상해 볼 계획입니다. 특히, 청년활동가가 일할 수 있는 자격요건도 갖추었기 때문에 뜰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래된 전기튀김기를 가스튀김기로 교체하였습니다. 올 겨울에 들여놓은 전기 냉난방기에 전기용량 부하가 걸려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는데, 튀김기 교체로 난방기 오작동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신메뉴 출시했습니다. <닭발과 댤걀찜> 맛보러 오세요!

글/사진: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2019 홍동면 자원봉사 거점센터 활동안내

홍동면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자원 봉사 활동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에 대한 관심유발과 환경을 보호하고 살리는데 작은 힘이나마 모으고자 합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홍동천 정화를 위한 EM을 활용한 활동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필품 만들기 활동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글: <홍동면 자원봉사거점센터> 신미애


<기억할 만한 지나침> 마을 상영회 엽니다

안녕하세요, 장곡면 도산리에 살고 있는 순리필름의 박영임 김정민우입니다. 마을 분들과 저희 영화 <기억할 만한 지나침>을 보여드리는 기회를 이제 갖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완성하기까지, 그 시간동안 저희에게 주신 그 도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을 분들께서는 영화의 내용을 묻지도 않으시고 제작비를 후원해 주시고, 촬영 장소로 집을, 사무실을 빌려주신 분도, 차를 빌려주신 분도, 간식을 사주시고 밥을 사주시고, 촬영을 위해 빈 논의 공룡알도 치워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장롱을 뒤져 영화에 쓸 의상도 빌려 주셨지요. 또 키우는 고양이를 출연시켜 주신 분도, 무료 진료를 해주신 수의사 선생님도 계십니다. 무엇보다. 스텝으로 출연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해 주셨습니다. 저희 영화 크레딧의 대부분은 마을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자연의 풍경들에게도 동물들에게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 강아지 몽돌이는 중요한 역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고, 이곳의 계절과 마을의 저수지, 나무들, 풍경들, 하늘과 바람도 고스란히 영화에 담겨있습니다. 이런 많은 도움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영화를 만들며 더 고민하고, 많은 마음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 위로를 전하는 이 영화를 마을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상영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영화는 2018년에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었고, 올해 가을에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에 저희가 영화로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던 것을 마을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함께 영화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3월9일(토) 저녁7시 ‘오누이다목적회관’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리필름 일동 드림 (순리.몽돌.효리.흰둥.김정민우.박영임)

회원확대 우수지역상 수상했어요!

2월 23일(토) 대전서구청에서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대회’가 열렸는데요, 예산홍성환경연합은 이날 회원확대 우수지역 상을 수상했습니다! 환경연합을 응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창립 3주년을 맞아 기획한 333프로젝트, 후원의 밤과 총회, 송년회를 통해 회원이 되어주신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운동을 위해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이 되어주실 분, 재능을 나눠주실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글/사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수수

풀무학교 3월 문화특강에 초대합니다

밝았습니다, 2019년 풀무학교 고등부 학우회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3월, 풀무골은 새식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우회에서는 마을과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자 관련 공약을 몇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첫번째로, 학교의 문화특강 시간에 마을분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문화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전인교육을 추구해나가는 수업입니다. 마을분들도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강의 일정이 공유되지 않아
들으러 오시는 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는 마실통신을 통해 매달 강의 일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강의가 있으시다면 참여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아래는 3월 문화특강 일정입니다.
– 3월 15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 종교와 인간 / 강사:박경미 교수(「시대의 끝에서」, 「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저자)
– 3월 29일 <건강은 맑은 음식에서 시작됩니다>
주제: 먹거리와 건강 / 강사: 이현주 한약사(「오감테라피」 저자) 문화특강은 매달 격주 금요일 11시~1시 풀무학교 고등부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장 엄소윤

풀무학교 전공부 새소식

2월 25일 월요일 제19회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2명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함께 열심히 배우고 농사일을 익히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글/사진: <풀무학교 전공부> 교사 강국주


생활광고

<동네컴퓨터> 엽니다!

마을활력소 2층에서 <동네컴퓨터>를 시작했습니다. 대행조립, 수리, 포맷, 증상진단을 우선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컴퓨터 조립을 해보고자 하면 도와드릴 수도 있고, 직접 고칠 수 없는 증상이 있으면 수리해드리거나 조언을 드릴 수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뜯어보고 조립해보고 고쳐봤지만, 저는 전문적인 수리를 배우진 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도 어려운 수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오류 정보도 서로 공유할 수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세요~ 동네컴퓨터 수익은 일정 부분, 마을활력소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부재시, 컴퓨터 증상과 연락처를 적어놓고 가시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ㅇ 위치: 홍동면 홍장남로 668 마을활력소 2층

뜸방 운영 시간 변경 안내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던 뜸방 운영 시간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로 조정합니다. 다음 주는 종전과 같이 3월 8일 금요일로 운영할 예정이며, 조정된 시간은 3월 14일 목요일부터 적용됩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서경화

함께 만드는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 고맙습니다.

함께 일할 분, 찾습니다!

홍성유기농영농조합에서 함께 할 정규직 직원 모십니다~ 장곡에 있는 홍성유기농에서 두부,콩나물,분말류가공품 등
생산업무를 하고 계시던 직원이 퇴사를 하게 되어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전화주세요~ 주변에서 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담당업무: 두부,콩나물,분말류가공품 생산업무, 그에 따른 원재료 재고관리 등 부대업무
– 근무시간: 월~금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월급여: 1,746,000원

식당 행복나누기 운영시간안내

* 월~금 오전 11시 ~ 오후 8시 (오후 3시~5시는 준비시간)
* 토요일 : 오전 11시~ 오후3시
* 일요일은 쉽니다!!


서로 소통하고 기록하는 기쁨에, 즐거이 손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마실통신》은 마을 소식지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홍동면 기관/단체 담당자분들과 마을 곳곳에서 보내오는 소식들을 모아 매달 펴냅니다. 홍동면 주민참여사업 예산으로 인쇄비를 지원받습니다.

《마실통신》은 지역내 교육기관에 가정통신문 형태로 무료 배포됩니다. 또한 마을 곳곳 배포처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함께 배포처로 참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마실통신 배포위원] 강국주, 김관숙, 김형동, 박관수, 유리환, 유재준 님

* 《마실통신》 생활 광고 안내: 구인 광고, 개업 알림, 부동산 거래, 동호회 모집 등 광고 게재를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광고료는 월 1회, 1만원입니다

일정 정보

날짜2019년 3월 1일
시간오후 1:00
글타래0
총댓글0
댓글0
참여자2
마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