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돋보기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새해 첫 회의가 지난 1월 24일(목) 열렸습니다.
이날회의에는 연초에 자원한 2019년도 주민자치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홍성군 주민자치센터설치 및 운영 조례」 제17조에 의거해 구성된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달 회의를 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자치활동 강화(주민소식지, 홍동주민 원탁회의, 거리축제 지원 등) 활동, 주민참여제안 사업 심의 등을 합니다. 2년 임기의 주민자치위원은 30명 정원으로 현재 모두 27명(위원 26, 고문1)으로, 임기는 2년입니다. 주민자치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매달 회의에 참석하면 2만원이 지급됩니다. 올해 홍동면 주민자치위원으로 수고해주실 위원들 명단
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곽영란, 김동호, 김기일, 김지원, 권영식, 박혜경, 서경화, 송희석, 오연석, 이동근, 이명근, 이용헌, 이인의, 이상구, 이성순, 이해권, 조권영, 주정모, 장은경, 전형진, 정영은, 정재정, 최문철, 최재흥, 한무홍, 함동열, 주호창(고문).
첫 회의의 안건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지난해 말 통과된 2019년 주민자치사업 설명 및 2019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이었습니다. 입후보, 후보 의견, 투표를 거쳐 위원장에는 주정모 위원(송풍마을)이, 부위원장에는 이동근(고요마을)이 당선되었습니다. 회의 서기에는 최문철(창정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위원회 간사는 위원장 임명으로 다음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위원회 분과 선정 등은 다음 달 회의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올해 1월 15일~22일까지, 홍동면에서 실시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선호도 설문조사(지역주민 총 175명 참여)와 지난해 프로그램의 참석자들 출석률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체육 등 2019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을 시행하였습니다. 장소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위원들이 각자 의견을 냈고 ,이를 모아 9개 프로그램으로 추려 2월중에 모집하여 3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구분하지 않고 12월까지 연속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날 선출된 주정모 위원장과 이동근 부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연속 당선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여러 주민참여사업들이 차질 없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협력하여 운영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2019 우리마을발표회 돌아보기
홍동면 일대 여러 단체와 모임들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고, 올해는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우리들 각자의 마을살이도 한번 되돌아보고, 새해 계획도 세워보는 시간 <2019 우리마을 발표회>가 지난 1월 25일(금) 지역센터 마을활
력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1층에는 40여 개 단체들이 한해 활동을 정리한 자료들이 사진과 함께 게시물로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발표에 앞선 인사말 순서에서,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의 주형로 대표가 마을발표회를 통해 작은 싹들을 틔워서 좋은 마을과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말했고, 조성을 홍동면장은 지난해 홍동면 행사에 마을 단체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주정모 홍동면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 단체들과 합심하려고 많이 노력중이라면서 주민자치위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1부 주제별 15분 발표는 ▲《마실통신》으로 살펴본 2018 우리마을▲2013~2018 <우리마을발표회> 돌아보기 ▲2018 지역의제 되짚기(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중심으로)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함께 마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눈에 둘러보고, 우리마을발표회의 탄생부터 앞날에 대한 생각, 홍동면주민자치회의 한해 활동과 올해 계획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이후 2부 단체별 5분 발표 순서는 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꿈이자라는 뜰, 홍성지역화폐거래소, 홍동초등학교,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동네마실방 뜰, 지역협력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귀농지원센터, 할머니장터조합, 초록이둥지협동조합, 비폭력대화모임, 사군자모임,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 홍성YMCA, 마을활력소 순이었습니다.
농촌형 마을복지의 모습을 모색하고, 장애인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는 마을에 대한 고민, 빗물에너지 설치 확대 계획, 마을과 함께 하는 돌봄과 방과후 활동 제안, 통학로 문제 해결의 필요성, 농촌 마을교육에 대한 협력 확대와 아카이브 구축 계획, 마을 놀이터와 청소년센터 건립 제안, 서예문인화모임 자랑, 지역화폐 신권 발행 계획, 마을안에서 역할을 고민하며 일을 벌이고 있는 협동조합 등 지난해 활동들 가운데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고민들과 제안, 계획들이 나왔습니다. 특별히 2부에는 단체별로 발표가 끝나면 단체에서 준비한 선물을 즉석에서 추첨하여 참석자들에게 증정하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단체별로 내놓은 선물은 책과 평촌요구르트(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손수건(꿈이자라는뜰), 수공예 공기청정기와 사과즙(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권 지역화폐(지역화폐거래소 잎), 유기농 과자(홍동초등학교), 무릎담요와 스텐컵(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도토리묵(도토리회), 떡과 손만두(할머니장터조합) 수묵화 작품(사군자모임), 휴대용 버너(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 국수/치약 세트(풀무신협), 떡국용 떡(자연재배협동조합), 다용도 공구(귀농지원센터), 책(비폭력대화모임), 평촌 요구르트(요구르트), 쌀빵(초록이둥지협동조합), 요구르트(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 1일 노동권(마을활력소) 등이었답니다
발표를 모두 마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는 “작년 마을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올해 어떻게 재미있게 마을활동을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올해 활동들이 눈에 보였다”, “노인들과 관련한 마을 활동과 발표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서로를 위해 손뼉을 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속기: <홍디> 윤영선/ 사진: <studio H> 혜정/ 글: 《마실통신》 이재혁, 정영은
2018 주민참여제안사업 공모, 선정결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총 11억원 범위에서 직접 예산에 반영하는 홍성군의 주민참여제안사업 공모 결과가 나왔고, 지난 해 말 홍성군의회를 거쳐 확정되었습니다. 홍동면과 홍성읍 광천읍 홍븍읍 금마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내포권역추진위원회가 선정됐습니다.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윈장: 주정모)는 <2018 홍동주민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제들과 주민들 건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난해 제출했고, 그 가운데 아래와 같은 8개 사업이 뽑혔습니다. 환경 의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많아서 구체적인 사업화의 전단계로 지속적인 의견을 모아보려고 ‘홍동환경포럼 개최’를신청했지만 이번에는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 주민소통 한마당 운영: 500만원
– 위험도로 반사경 설치 (30개소): 1,200만원
– 홍동면 주민소식지 마실통신 제작(인쇄비): 2,000만원 / 배포대(60개) 설치: 300만원
– 애향공원 음수대 설치 (2개소): 2,000만원
–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 1,000만원
– 애향공원 무궁화 식재: 1,500만원
– 어르신 문화교실: 1,000만원
– 마을로 찾아가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주민소통 한마당’은 기존 주민분들과 귀농귀촌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삼고자 함께 어울려 공연도 참여하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위험도로 반사경 설치’는 원탁회의에서도 제기된 교통 안전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사전 현장 점검을 거쳐 면내 30개소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마실통신’은 올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인쇄비를 지원받아 제작되며 합본호도 예년처럼 발간합니다. 가져가기 쉽도록 눈에 띄는 배포대를 설치하여 비치
하자는 의견들을 반영하여, 마실통신 배포대를 면내 배포처와 마을회관 등에 놓고자 준비 중입니다. ‘애향공원 음수대 설치’는 직거래 장터 및 거리축제 등 다양한 주민참여행사로 활용되는 공원에 물을 먹을 수 있는 음수대를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입니다.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는 주민총회 형식의 회의에서 함께 논의하면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행사로, 지난해 복더위에 진행하여 높은 기온으로 참가자 분들이 힘들었던 경험에 비추어 올해는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6월쯤 개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애향공원 무궁화 식재’는 벚꽃들이 지고 나서 7~9월까지 개화하는 꽃이 없어 제안된 사업이랍니다. 나라꽃 무궁화길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어르신문화교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사각지대에 놓은 농촌 노인분들에게 활력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주1회 열립니다. 지난해 홍동면사무소 2층에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주관으로 매주 진행했고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으로 엽니다.
‘마을로 찾아가는 힐링프로그램’의 경우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한 ‘찾아가는 영화관’ 활동을 확장하여 노래교실이나 건강체조 등 마을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사업으로, 2월중에 홍동면에서 마을별 주민수요조사를 거쳐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추진될 주민참여제안사업들의 구체적인 일정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정해지는대로 전하겠습니다. 주민참여제안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사진: <studio H> 혜정, 《마실통신》
우리마을 사람들
문당리 동곡마을, 장길섭 이장님 만나다
2019년 첫 번째 이장인터뷰는 동곡마을 장길섭 이장님을 만났습니다. 장길섭 이장님은 올해 처음 동곡마을 이장으로 선출되어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장으로 새롭게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는데요. 축하드립니다.”
Q. 이장님과 동곡마을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저는 만 20년째 동곡마을에 살면서 농사 짓고 있는 장길섭 입니다. 동곡마을은 현재 26농가 중 21가구가 상주하시고 53명 살고 계십니다. 70대 이상 농가 분들이 많으시고 대부분 1,000평 미만의 논, 밭을 일구고 계신 전형적인 소농 중심의 마을입니다.”
Q. 귀농 초기의 동곡마을과 현재 동곡마을의 큰 변화가 있다면요?
“제가 동곡마을에 왔을 당시 경지정리가 전혀 되지 않은 다랑이, 수렁논이었는 데요. 그렇다보니 농기계 영업하시는 분들이 동곡마을에는 올 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논농사의 경우 모를 키우고 심고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두 개
인 농가에서 직접해야만 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함께 일손을 돕지 않으면 농사를 짓기 힘들었지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마을안에 공동체성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경지정리가 되어 어른들이 고령화 되면서
현재는 대부분 농기계 영업하시는 분들께 의존하게 되었지요. 가끔은 힘들지만 서로가 함께 일하던 그때 모습이 그립기도 합니다.”
Q. 현재 동곡마을에 시급한 사업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홍동농협친환경미곡종합처리장의 분진과 소음문제로 오랫동안 마을주민들이 힘들어하셨습니다. 농협과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도 했습니다. 현재 여러 행정적인 문제가 풀려서 노후화된 RPC시설 보완을 위해 애쓰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행정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농협과 행정이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5년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문당리와 장곡 도산리가 시범사업으로 선정이 되어 사업에 참여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을 거들어 드려야 합니다.” (이 사업은 관행농가가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면 농업의 공익적 기여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Q. 올해 처음 이장 일 보시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각오가 있으시다면요?
“네, 고령화된 사회이기 때문에 정부가 미쳐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이장의 역할 중 하나인데요. 마을 독거노인 분들을 부녀회장님과 협력해서 잘 챙기고 농촌이다 보니 농민들이 농사 짓는데 어려움을 원활하게 해소하는 일 등을 하고 싶습니다. 마을에 꼭 필요한 지원사업이 있다면 찾아서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마을자랑 있으시다면요?
“전임 심재현 이장님이 애향심이 깊으신 분인데요. 마을소득사업으로 절임배추 판매와 두부공장 운영을 통해서 마을기금을 10배 이상 성장시키셨는데요. 마을, 고향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동곡마을은 마을주민들의 공동체성이 높고 화목한 마을입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이재혁
우리 마을 큰 일꾼, 새 부녀회장님을 소개합니다!
지난 1월 25일(금) 오전, 면 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2018년도 결산보고와 2019년도 계획들이 논의되었습니다. 마을에서 새로 선출된 마을 큰 일꾼, 신임 부녀회장님들도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부녀회장직 임기는 3년인데, 마을마다 다르기도 하지요. 크고작은 마을의 일들을 챙기느라 그간 애 많이 써주신 전임 이장님, 그리고 올해부터 새로 애써주실 부녀회장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마을 여성분들의 목소리도 홍동면에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2019년부터 봉사직을 맡아 활동하시는 마을 부녀회장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는 마실통신에서 마을 부녀회장님도 찾아뵙고 이야기듣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홍원리 모전마을 임다영 부녀회장님 ▲구정리 동막마을 김연화 부녀회장님▲금당리 성당마을 이기복 부녀회장님 ▲금당리 백동마을 정명희 부녀회장님▲대영리 대영마을 정경순 님.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새 이장협의회장에 김기일 이장님 선출
지난 1월 18일(금) 오전에 열린 2019년 1차 이장회의에서, 홍동면 이장협
의회장으로 김기일 이장님(상원마을)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장협의회장 임기는 2년입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번째로 홍동면 이장협의회장을 맡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홍동을 만드는데 계속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알립니다
홍성여성농업인센터 11차 정기총회 알림
2019년 2월 1일(금) 오전 10시 정회원(46명)을 모시고, 2018년 사업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나누고, 대표이사(센터장)와 이사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선거가 있습니다
정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정회원: 타 기관의 대위원과 비슷한 임무를 가지고 있음.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회원 가입시 준회원이 되며 1년 지난 뒤 정회원을 신청할 수 있고, 총회 승인 후 활동하게 됩니다. 정회원이 되면 1년에 한번 정기총회 참석 의무가 있고, 여농센터의 사업과 살림을 함께하는 대표 이사(센터장). 이사. 감사에 출마할수 있습니다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새소식
협동조합의 꽃, 의료생협 ‘총회’가 열립니다!
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홍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네 번째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모든 조합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지요. 지난 활동과 살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농한기 어르신 문화교실
마을회관 겨울 프로그램이 필요한 곳 중에 의료생협의 여건과 맞는 두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지요. 김애마을에서는 문화교실(월, 의료생협 조모세)과 건강교실(수/금, 김애주민 이선용 조합원)을 운영하고, 종현마을에서는 건강교실과 방문진료(목, 동네의원 의료진)를 운영합니다. 농한기를 맞아 마을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회관에서 차려주신 점심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함께 걸어요! 겨울철 걷기모임
몸이 찌뿌둥 하신가요? 운동은 하고 싶은데, 혼자 하려니 어려우신가요? 자, 망설이지말고 걷기모임에 나오세요! 의료생협 조합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초등 친구들도 같이 걸어요! 홍동 마을길과 산길을 빠삭하게 알고계신 신관호 할아버지랑 누구나 함께 걸을 수 있어요. 날이 추울수록 걷기운동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납시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9:50분, 우리동네의원에서 출발합니다~
+ 미세먼지 때문에 간혹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같이 걷자 모임은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과 햇살배움터마을교육네트워크
가 함께 준비합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최문철
정농회 겨울연수 후기
이번 연수는 “정농 평화의 씨앗과 세계를 향해서”라는 주제 아래 ‘정농 신앙과 정농 농사 실천방안에 대해서 전주 화평교회 이영재 목사와 농촌진흥청 양승구 박사의강의와 함께 정농회에 필요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영재 목사는 “도시문명을 이기는 농부”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이 시대에 왜 농(農)이 필요한지와 어떻게 해야할지를 성경말씀을 통한 자세한 설명으로 회원들의 이해는 물론 농부로 사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고, 양승구 박사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농가 사례를 통해 한국형 무경운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수는 주형로 회장, 정의국 부회장, 전양순 부회장으로 구성된 9대 회장단의 마지막 연수이기도 해서, 김성훈 전 장관과 정상묵 전 고문이 참석하였고, 정농회, 유기농업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정농회
제 10대 회장으로 정의국회원이 당선되었으며, 정경식, 한주희, 조유상회원이 부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김기수, 이월자회원이 새로운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앞으로 정농회는 더욱 힘차고, 활기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새 회장단과 임원진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약속하였습니다.
글/사진: <정농회> 황윤미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새소식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총회안내
거래소가 총회를 엽니다. 총회는 거래소 활동보고와 활동계획, 그리고 무엇보다 새롭게 디자인한 화폐를 선보입니다. 사용 중인 ‘잎’을 가져오시면, 신권 화폐로 환전해드립니다. 회원여러분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때와 곳 : 2월 15일(금) 저녁 7시 마을활력소
지역화폐거래소 장터
올해도 지역화폐거래소 장터는 계속됩니다. 1월 거래소 장터를 마을활력소 1층 강당에서 열었습니다.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2월에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만간 공지될 2월 장터에 꼭 놀러오세요~
글/사진: <지역화폐거래소 잎>
마을 찜질방에서 열리는 문화교실
올겨울 초록이둥지협동조합이 문당리 마을 찜질방에서 재미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 배움의 열기로 원래 따끈했던 찜질방이 더욱더 후끈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면사무소 2층에서 의료생협이 열던 어르신문화교실은 다채로웠지만 일부 어르신들은 면소재지까지 나가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마침 면사무소에서 여는 문화교실은 방학중이고, 겨울동안 마을 찜질방을 열고 있어서 매일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계셨고, 그래서 찜질방에 모여 있는 동안에 마을의 젊은 사람들이 강사가 되어 문화교실을 열기로 한 것이지요. 초록이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하여, 마을 찜질방이 열리는 기간 동안, 조합 회원들이 재능 기부로 지끈 공예나 솔방울 리스만들기, 화분 만들기, 그림그리기 등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두시간여 활동으로 진행중이고 총 15회로 준비했습니다.
화분에 꽃도 심고, 지끈 바구니도 만들고, 매끈매끈 마사지도 해드리고. 따끈한 쌀빵도 드시고. 마을 할머니들과 마을 젊은이들이 함께 즐거운 기운을 나누면서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글/사진: <초록이둥지협동조합> 정예화
문당리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농림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이 문당리에서 2019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시작됩니다. 지역의 ‘농업’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공익형 주민활동’을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사업은 올해 홍동면 문당리와 장곡면 도산2리를 시작으로, 향후 홍동면 내 다른 지역으로 차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국비를 5개년간 지원받으며,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신청/선정되면, 농업환경보전 활동을 한 농가와
농민에게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농사 후 남은 재료 잘라 논밭에 뿌리기와 같은 농업환경보전 활동을 하면 농지 규모에 따라 활동비를 받습니다. 이번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의 농업과 생활 환경을 살리고 개선해나가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사진: <문당환경농업마을> 백승열
도토리회 정기총회 안내
‘경제협동체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2019년 2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마을활력소 1층, 도토리회 정기총회가열립니다. 출자회원, 이용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글/사진: <도토리회> 이동근
학교 석면철거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석면이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1급발암물질인 거 다 알고 계시죠? 그러나 2009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건축자재의 사용이 금지되기 이전에 시공한 학교건물에는 석면제품이 사용된 경우가 있습니다. 교육부는 2012년부터 학교 석면을 철거하고 있으며, 예산과 홍성에서도 이번 겨울방학 15개 학교가 철거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홍성에서는 장곡초, 배양초, 대정초, 홍남초, 용봉초, 서부초, 홍주고가 대상입니다.
석면은 철거하는 과정에서 비산될 가능성이 크고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교육청에서는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모니터링단을 꾸려 사전청소, 비닐보양, 잔재물 조사 등에 참
여하게 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은 석면공사가 끝나는 2월 중순까지, 다른 활동을 제쳐두고 석면공사 모니터링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석면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있으시다면, 우리 지역의 학교에는 석면이 있는지 없는지, 철거했다면, 언제 했는지 제대로 했는지, 철거 예정이라면 언제 얼마나 할 건지 알아두시면 어떨까요? 석면 철거를 할 때만 모니터링 하는 것이 아니라,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이 완성됩니다.
글/사진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수수
『2017/2018 그녀들의 홍동 이야기 : 홍동 허스토리(HongDong Herstory) 』 를 소개 합니다!
지난 1월 23일(수) 홍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 『우리마을 사람책 2017/2018 그녀들의 홍동 이야기: 홍동 허스토리 HongDong Herstory』가 책으로 출간되어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날 출간기념회에는 사람책 주인공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들과 홍동면, 홍성군청, 충남도청 관계자 등 수십명이 참석하여 책 출간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축하의 한마디를 전하고, 이어서 이번 책을 만든 기획팀 사람들을소개하고 책 준비과정과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책 주인공 분들이한마디씩 책이 나온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풀무신협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올해도 사람책 주인공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며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녀들의 홍동 이야기: 홍동 허스토리 HongDong Herstory>(이하 ‘홍동 허스토리’) 행사는 그동안 홍동에서 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각자 자리에서 땀흘려 살아오고 홍동 곳곳을 가꿔온
마을 여성 분들의 삶을 통해서 홍동이 지금처럼 성장해온 역사를 발견합니다. 이와 함께, 매시간 참석한 이웃들이 사람책 주인공과 함께한 세월들을 같이 돌이켜보면서 힘들었던 순간들, 고마운 장면들, 행복한 추억들을 나눠주십니다.
이렇게 사람책 주인공과 이웃들이 함께한 홍동의 시간과 역사를 기록하여 책으로 담았습니다. 2017년 겨울에 만난 세 분은 나도 남도 건강할 수 있는 유기 농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식량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농사짓고 계신 30년차 농부 유재희 님(운곡마을), 80년대부터 홍동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과 함께 갓골 어린이집이 성장해온 역사를 말씀해주신 교사 최루미 님(전 김애마을/현 홍성읍), 20년 넘게 마을에서 피아노로 아이들과 만나며 마을교사로 살아오시고 적십자사봉사활동에도 애쓰시는 예솔피아노 민영자 님(송풍마을), 그리고 이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온 이웃들입니다. 또 그동안과는 형식을 달리한 2018년 ‘홍동 허스토리’도 책에 넣었습니다.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 여성들의 귀농 귀촌. 이분들 가운데 마을에서 살면서 농사짓고 마을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20대~40대 청년 여성 네 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함께 홍동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꺼내는 게 쉽지 않지만, 홍동 마을 여성들 목소리를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에 공감해주셔서 자신들 이야기를 기꺼이 나눠주었고,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홍동 허스토리’는 행사 진행 뿐 아니라
책 만드는 일에도 홍성여성농업인센터와 마을 여성들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 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이 책이 지역 여성들이 만들어온 홍동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홍동의 밝은 앞날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책은 한정본(비매품)으로 발간했습니다. 홍성여성농업인센터로 문의하시면 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글: <홍동 허스토리> 기획팀 정영은 / 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 새소식
연탄 나눔 행사
지난해12월과 올해 1월, 연탄보일러에서 기름보일러로 바꾸면서,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연탄의 나눔봉사가 있었습니다. 신기리수란리 사시는 최**어르신께서 400장과 현금10만원을 기부해주셔서 세천부락 독거어르신께 전달해드렸고, 신기리 반교의 배**어르신께서 200여 장의 연탄을 기부해주셔서 송풍마을 독거어르신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 윤일순 회장님과 홍동봉사회회원들, 자원봉사회원들 또 조성을 홍동면장님과 이은희 부면장님 외 직원들께서도 직접참여해주셔서,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 마음만은 넘치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매서운 추운 겨울날씨를 녹일수 있음을 느끼는 나눔의 하루였습니다.
상 받았어요!
1월 10일,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 홍동봉사회 황정애.조상록 회원이 충남지사협의회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많은 나눔을 할것을 다시한번더 다짐해봅니다. 상받은거 자랑?이 아니구요 ㅎㅎㅎ 한두사람의 잘못된 생각으로 와전된 적십자의 이미지 탈피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뜻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홍성협의회에서도 홍동봉사회가 가장 열심이고 화합도 잘하고 말썽없이 정석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대한적십자회 홍동봉사회> 권영상
햇살배움터 1월 소식 모음
겨울밤, 흥미진진 보드게임하던 날~
1월 마지막주, 겨울방학을 맞아 배움의 시간들을 연달아 가졌답니다. 먼저 지난 일요일(1월 27일)에는 문당리 백승열 선생님과 함께 보드게임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드게임의 특성과 종류, 매너 등을 알려주셨고요. 여러가
지 보드게임을 직접 해보는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격주 금요일 저녁, ㅋㅋ만화방 야간개장날 보드게임 모임이 열리니, 기억하세요!
‘마을교사들과 밥 한 끼’ 모임 후기
다음날, 월요일(1월 28일) 저녁에는 한 해 동안 마을 곳곳에서 햇살배움터 마을교사로 활동하신 마을 분들을 모시고,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면서 밥 한 끼 먹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밥 먹기 전에, 햇살배움터 대표 안정순 선생님께서, 햇살배움터의 마을교육 역사를 소개해주셨고, 이어서 작년와 올해의 햇살배움터 활동을 공유했습니다. 쌀쌀한 저녁 시간에도 마을교사 30여 분이 참석 해주셨어요. 올 한 해도 우리 마을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들 많이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마을교육으로 성장한, 완주군 고산면 화요일(1월 29일) 저녁, 마을교사 힘기르기를 위한 새해 첫 공부모임 시간에는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고산향교육공동체 김주영 집행위원장님을 모셨습니다. 고산면은 우리 홍동면과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쌀, 한우 등 전형적인 농촌이면서도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와 귀농귀촌지원센터 등 지원기관이 있고 귀농귀촌 인구가 상당하답니다. ‘마을 학교와 마을 교육을 키워야 마을 전체가 성장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마을 각 조직들이 연대하여 민간-행정-학교 모두를 아울러 협력하는 고산면 사례를 통해, 홍동의 마을교육에서 채워가야할 것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글/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생활광고
함께 만드는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 2월 이야기
《마실통신》은 마을 소식지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홍동면 기관/단체 담당자분들과 마을 곳곳에서 보내오는 소식들을 모아 매달 펴냅니다. 홍동면 주민참여사업 예산으로 인쇄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마실통신》은 지역내 교육기관에 가정통신문 형태로 무료 배포됩니다. 또한 마을 곳곳 배포처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배포처로 참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서로 소통하고 기록하는 기쁨에 함께 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깊고 넓은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마음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안하고 따듯한 설명절 연휴 보내시구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실통신 배포위원]
강국주, 김관숙, 김형동, 박관수, 유리환, 유재준 님
[마실통신 배포처 안내]
갓골어린이집, 금당초등학교,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풀무학교 전공부), 풀무신용협동조합, 풀무학교생협,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홍동농협, 홍동장곡파출소, 홍동면보건지소, 홍동면금당보건진료소, 홍동면행정복지센터(홍동면사무소), 홍동우체국, 홍동밝맑도서관,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우리동네의원), 홍성유기농영농조합, 동네마실방 뜰, 햇살배움터 ㅋㅋ만화방, 홍동미용실, 홍동이용원, 머슴한우, 삼국지, 자매식당, 홍동칼국수, 홍성한우(홍동점), 행복나누기
* 새해를 맞아 ‘마실통신 편집위원회’를 새로이 꾸립니다. 편집위원에는 공동 발행처 3개 단체(지역센터 마을활력소/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홍동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 외에도, 관심있는 주민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마실통신 편집위원회는 보내주시는 마을소식들을 모아 싣는 마실통신의 매체 성격을 반영하여, 마실통신 지면에 대한 의견을 적극 교환하고 보완할 부분에 대하여 함께 지혜를 모으는 회의입니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도 모일 예정이며, 편집위원은 홍동면에 1년 이상 살고 계신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의수당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편집회의를 마치고 같이 할 따듯한 밥을 준비하겠습니다.(생활광고비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답니다!)
* 《마실통신》 생활 광고 안내: 구인 광고, 개업 알림, 부동산 거래, 동호회 모집 등 광고 게재를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광고료는 월 1회, 1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