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노년활력프로젝트 3 찾아가는 의료와 신나는 마실 모임!
– 기간: 2017년 9월 20일(수) ~ 2017년 11월 20일(월) (8주간)
올해 상반기,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교육과 요리교실에 이어, 하반기에는 거동이 어렵고 이동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두 달 동안 방문간호를 진행합니다.
평소 건강관리가 어려웠던 가족이나 이웃을 소개해주시면, 본인 동 의 후 진행합니다. 몸, 마음, 관계를 기반으로 한 건강체크와 낙상 등 노인성질환위험을 평가하고 개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공익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져, 참여에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의료생협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후속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간호활동을 고민하고 있 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 <우리동네의원>은 오전 진료를 합니다. 이날 1시까지 문을 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글_<우리마을의료생협>
《마실통신> 열린 모임에 초대합니다!
올해 초 마을 청년들 몇몇이 팀을 꾸려 101호부터 새롭게 만들어온 new<마실통신>. 어느덧 115호 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7 new<마실통신>’ 프로젝트도 벌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네요. 오는 11월이면 충남 미디어발전위원회의 인쇄비 지원이 종료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마실통신>을 아껴주시고 함께 만들어오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열린 모임’을 열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한 달에 두 번 펴내는 <마실통신>,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상반기를 결산하는 특 집호는 어떠셨는지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함께 만드는 마을뉴스(마실통신>은 어떤 모습으로 채워가면 좋을 까요? <마실통신>의 앞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을 저녁, 손에 손잡고 마실 나오세요~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2017년 10월 20일(금) 저녁 7시
-장소: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1층
글_<마실통신>
홍동디자이너모임 포스터디자인 실무강좌
[동네그림마실]
– 일시 및 장소: 10월 9일 오후 2시 생협 앞 느티나무
홍디에서 동네 그림 마실을 할까 합니다. 사진으로 딸깍 찍는 것도 좋지만 내가 매일 지나치는 동네를 구석구석 살펴 보고 내 손맛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10월 9일 긴 휴일의 끝자락 삐쩍지근한 몸도 풀겸 손도 풀겸 그림 도구 들고 동네 마실 나오세요. 갓골, 신협, 농협 등 일대를 그려볼까 합니다. 지나가는개를 그려도 좋고, 낙엽지는 나무를 그려도 좋고 지 나가는 바람을 그려도 좋습니다.
그림 재료는 마음에 드는 대로 갖고 오시면 됩니다. 연필 한 자루에 종이 하나 갖고 오셔도 좋고, 색색깔 색연필을 갖고 오셔도 좋습니다. 2시간 정도 동네 구석 구석 그림을 한가하게 그려볼까 합니다. 동네 그림 마실 때 봅시다.^^
[쉽게 만드는 포스터 디자인 실무 강좌]
행사 때마다 어떻게 하면 포스터를 쉽게 눈에 띄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실무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한 쉽고 간단하게 포스터 만들 기 강좌입니다.
난이도는 진짜 쉬움입니다. 포토샵과 파워포인트 쪼금 안다 싶은 데 포토샵을 어떻게 쉽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뚝딱 만드는 포스터, 글자로만 만드는 포스터 등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포스터 위주로 알려 드립니다.
1. 손그림을 여러장으로 복사하기 파워 포인트로 포스터 만들기 10월 10일 화 저녁 7:30~9:30 마을활력소 1층
2. 파워포인트로 포스터 만들기
10월 17일 화 저녁 7:30~9:30 마을활력소 1층
3. 만들고 싶은 포스터 만들어보기
10월 24일 화 저녁 7:30~9:30 마을활력소 1층
*준비물: 포토샵, 파워포인트가 설치된 노트북
-주최: 홍동디자이너모임
글_<홍동디자이너모임>
꿈이자라는 뜰
‘허브솔트’ 출시/허브데이’ 알림
‘허브솔트’가 나왔습니다!
허브솔트 1병(70g)에는 국산천일염(볶은소금)과 꿈이자라는 뜰에서 정성껏 키운 허브(로즈마리, 바질, 오레가노, 딜, 스테비아)가 들어있습니다. 학교생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17 허브데이: 고마운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이번 허브데이는 팔괘리 송정마을에서 지낸 꿈뜰 시즌1을 마감하는 ‘고마운 정원’으로 마련했고요, 그동안의 시간들과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 니다. 고마운 마을 이웃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얼굴을 마주하고 전하고 싶고요.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농장에서의 마지막 멋진 가을도 함께 만끽하고 싶어요. 많이들 와주세요~!
글_<꿈이자라는뜰> 최문철
홍동초, 가을 계절학교 엽니다
지난 9월 19일 홍동초등학교는 공개의 날에서 학부모간담회를 통해 10월 일정을 알렸습니다. 홍동초등학교는 10월 10일(화)부터 13일 (금)까지 가을 계절학교를 엽니다. 거두고 저장하는 계절, 볕 좋고 바람 좋은 가을 날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나누며 보내는 시간이랍니다.
10일(화)에는 독서체험활동으로 매주 책 읽어주시는 홍동초 책아마와 빛 그림 활동 등을 함께 합니다. 1, 2학년의 경우 목공수업에도 참 가합니다. 11일(수)에는 학급별로 가을길 걷기, 사진 콘테스트 등을 가집니다. 12일(목)에는 가을 추수활동을 합니다. 봄날 모내기한 벼들이 잘 자라나서 드디어 벼 베기를 하게 됩니다. 13일(금)에는 전통장 담그기 행사로 고추장 만들기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답니다.
글_<마실통신> 정영은
홍성 유기농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홍성 유기농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 추가 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리, 물류, 축산, 가공 업무 함께 하실 분 연락주세요~!
글_<홍성유기농영농조합>
풀무학교생협 추석 명절 휴무 안내
10월 3일(화)~6일(금) 매장 문 닫습니다. 따끈따끈한 빵은 10월
10일(화)부터 나오니 양해 부탁드려요.
글_<풀무학교생협>
이런 일이 있었어요
우리마을 뜸방 마을 모임 이야기
9월 19일(화) 저녁 7시, 밝맑도서관 1층에서 우리마을 뜸방 마을 모 임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첫 모임 이후 이뤄진 경과와 앞으로의 대 책을 공유하고 마을 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50여 명 가까운 마을 분들이 모였습니다.
뜸방에서 자원 활동을 해온 유승희 회원과 조미경 회원이 각각 150 만원과 100만원의 벌금형으로 기소된 상황은 ‘열불이 나는’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함께 풀어 나가기 위해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 음이 모여 모임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조미경 회원이 모임 진행을 했고, 유승희 회원이 그동안의 경과와 10월 17일(화)로 예정된 첫 공판 전까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내용 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인 분들의 만장일치로 그동안 아무런 형식 없이 운영되던 뜸방 이름을 ‘우리마을뜸방’으로 정하고, 마을 주민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뜸을 떠오신 두 어르신, 이승진 님과 이재자 님이 우리마을뜸방의 공동 회장 자리를 맡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마을뜸방의 지속을 위해 마을 분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마을뜸방’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서명을 해 주세요.
서명 안내문과 서명지는 풀무학교생협 / 밝맑도서관/여성농업인센터/ 동네마실방 뜰/ 행복나누기 / 장곡 띠앗 여섯 군데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서명지를 가지고 가셔서 주위 분들의 서명을 받아 뜸방으로 가져다 주셔도 됩니다.
2. 그동안 뜸을 떠 온 본인의 경험을 알려 주세요.
‘뜸 치료 사례’ 양식을 받아서 직접 글로 적어 주셔도 되고, 글로 적기 어려우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직접 찾아 뵙고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 드립니다.
3. 이번 기소의 불합리함과 마을 뜸방을 지속하길 바라는 탄원서를 써 주세요.
이런 모든 일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들어갈텐데 십시일반 모아야 하지 않냐는 여러분들의 뜻을 담아 우리마을뜸방
그동안 뜸방 일꾼들로만 해 오던 대책회의를 이번 모임에 오신 분들의 의견을 받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9월 27일(수) 저녁 7시 30 분, 밝맑도서관에서 확대대책회의가 열립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글_<우리마을뜸방> 김수진/사진_<마실통신> 신민하
자연재배논농사모임
추수 이야기
7월부터 이삭이 나오기 시작한 논에서는 요즘 추수가 한창입니다. 이 논에는 23가지 벼가 심겨져 있으니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거두는 시기도 제각각입니다.
9월 중순 올벼, 정금도를 시작으로 가위찰, 아가벼, 대관도, 버들벼, 용정찰 등을 추수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매주 주말이면 모여 추수하고, 탈곡하는 일이 이어질겁니다. 베어 말린 벼는 2주 정도가 지나면 탈곡을 할 수 있으니, 10월 마지막 주까지 논에서는 수확이 계속될 겁니다.
기본은 100평 농사를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벼를 베어, 볏널에 넣고, 탈곡하는 과정은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하니 서로서로 연락하여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정기모임보다 수확 일정에 맞추어 번개모임이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식탁에 햅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에 조금은 들뜬 분위기입니다. 논농사모임은 수확이 끝난 후 본인이 농사지은 쌀을 가지고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맛을 보고,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23가지 밥맛을 어떨까?’ 에 대한 궁금증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흑갱막걸리’가 등장할테니 꽤나 즐거운 날이 될 겁니다.
글/사진_<자연재배논농사모임> 금창영
중고선물가게 별품 재활용워크숍 후기
9월 17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고선물가게 별품에서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몸으로 배우는 재활용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머리로 배우기’에 서는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문제를 배워봤습니다. 쓰레기의 역사,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종류, 바다 쓰레기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몸으로 익히기’에서는 분리배출을 직접 실습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3부 ‘손으로 만들기’에서는 청바지 통을 재활용해서 소품 주머니를 만들었어요. 완성된 주머니에는 헌옷에 도형을 그려서 붙이기도 하고, 자수를 놓기도 하면서 개성 있게 꾸몄습니다. 마을활력소 인턴 백광과 풀무학교 3학년 하연이 워크숍 스텝으로 참여했고, 생각실천창작소 홍기영 선생님께서는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별품에서 처음 기획해보는 워크숍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별품에서는 어른/아이 한복, 전 부치는 전기그릴 등 추석에 필요한 용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건 수량이 많지 않으니 얼른 가져가세요.
*고마운 분들에게 드릴 추석 선물로 작지만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 은 어떨까요? 별품에서는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자수 브로치, 천연염 색 스카프, 유리공예품 등등 지역 솜씨꾼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글_<중고선물가게 별품> 여연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손찬송 조합원 집짓기
양파망(흙부대) 기초가 마무리된 후 2*6 구조목과 OSB 합판을 사 용해 벽체를 세웠습니다. 1층 벽체 작업은 마무리가 되었고 현재는 천장 장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선 이후 다락 골조 작업이 이어 집니다.
글/사진_<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이연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31개마을 쓰레기분리배출교육 무사히 마치다
지난 9월 20일, 송풍마을을 마지막으로 홍동면 33개 마을 중, 사정으로 못한 두 개 마을을 제외한, 31개 마을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이 끝났습니다.
올 4월 시작부터 9월 마지막 마을까지, 매주 교육날 아침마다 긴 장해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서,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네요.
함께해준 예산홍성환경연합 신은미 강사님, 홍동면장님과 주민지원팀장님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해준 마을활력소 백광현씨, 여농센터 직원들. 그리고 마을분들 모아주신 각 마을 이장님께, 모두모두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사진_<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곽영란
마을활력소 생태화장실, 이전 재오픈!
마을활력소에 생태화장실 있는 거 알고 계세요? 작년 여름 얼뚝생 태건축협동조합과 환경연합, 마을활력소가 지역행사 홍보용으로 야심차게 제작했던 걸 마을에서 재활용하려고 옮겨왔는데요, 그간 위치가 좀 애매하고 보안이 허술해 일 보기가 불안하다는 의견이 있어 제대로 활용이 되지 못했답니다.
이젠 걱정 마세요. 마을활력소 뒤편으로 자리를 옮겼고요, 마을활력소 인턴들이 예쁜 현수막을 재활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보실 수 있도록 손봤습니다. 활력소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화장실이 부족해 불편하셨을 텐데요, 이젠 주저말고 ‘활력소 뒤 화장실’을 애용 해주세요.
*퀴즈! 마을활력소 생태화장실 노란색 가림막 현수막에 써있는 문구는 무엇일까요? 전체 문구를 조합하여 맞춰보세요! 가장 먼저 정 답을 보내주시는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역화폐거래소 ‘잎’ 소식
<지역화폐 사용법 이모저모>
지난 9일 홍동면민 체육대회 때 지역화폐거래소도 운동장 한쪽에 부스를 열었습니다. 할아버지 한 분이 무엇을 하는 곳이냐고 물으 셨습니다.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2만 잎을 환전해 지갑에 넣으십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도하고, 쓰기도 해야지~” 하십니다.
며칠 전, 어르신 두 분이 ‘부름부름’을 이용하셨는데 1만 원을 주십니다. “ㅎㅎ ‘잎’ 없으셔요. ‘잎’ 주세요!” 하니 “아~ 참! ‘잎’ 있는데, 익숙치가 않아서…”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름부릉은 회원간의 거래이니 잎을 주셔야 한다고 다시 잘 말씀드렸습니다. 자가용 택시 ‘부름부릉’은 회원간 ‘잎’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부름부릉을 지키고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동문구 어르신 집에 쪽파가 많이 있답니다. 어르신께서는 홍동 이용원에서 염색하고 머리를 자르시는데, 이번에는 그것을 앞으로 해결할 계획이십니다. 이용원 비용 17,000잎을 집에 남는 쪽파로 잘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동 문구점 하우스에 쪽파가 먹음직스럽게 자라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얼른 달려가 보시면 어떨까요?
<전주 지역화폐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9월 21일 거래소 실무자 두 사람이 전주로 ‘사회적금융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홍성에서의 일정으로 점심식사시간이 여의치 않아 ‘할머니 장터조합’에서 김밥 두 줄을 사며 전주로 지역화폐 공부하러 간다하니 옥수수와 떡도 곁들여 담아주십니다. “공부 많이 하고 와유~” 하십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재미있는 화폐게임을 경험했는데요, 기존의 화폐 문제를 쉽게 짚어주는 게임입니다. 언제 우리 지역에서도 한 번 해 보면 좋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미국 버몬트주에서 온 그웬도린 홀스미스가 했던 강연이었는데요. ‘돈이 많다고 의미 있는 부는 아니다’라는 것과 지역화폐도 경제적 관점을 우선에 두어 접근하기보다 지속가능한 사회 등 가치를 우선에 두고 접근할 때 의미있는 일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지역화폐 거래소 ‘앞’ 가맹점>
홍주성-홍동면에 있는 중국집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지역화폐 문을 두드려주셨습니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글_<지역화폐거래소> 정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