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주최하는 <담요를 입은 사람> 상영회가 있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화이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band.us/band/67909787/post/14404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은
이 영화의 감독이자 <0원으로 사는 삶>의 저자인 박정미 감독이 홍성에 온다는 것입니다.
10월 27일 (화) 저녁 7:30 밝맑도서관에서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있습니다.
영화를 꼭 보시고,
2주후에 감독/저자님을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영화도 좋고, 책도 좋은데, 직접 만나보면 사람이 더 좋습니다.
박정미 감독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동영상이 나오는데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책도 2022년 한겨레 올해의 책과
‘2023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된 좋은 책입니다.
갓골책방에 있으니 동네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과의 대화는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로 할 생각인데,
더 깊은 대화를 위해 사전질문이나 패널처럼 참여해주실 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홍성에는 소비를 최소화해서 사는 사람들, 지역화폐를 쓰는 사람들, 대안금융을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꽤 재밌고 보람찬 대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늘 13일 영화도 보시고,
2주후 27일에 감독님도 만나보시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